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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2월 23일
 

수령결사옹위의 숭고한 귀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어머님의 한생은 길지 않았지만 어머님은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고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한생을 어떻게 살며 투쟁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빛나는 모범을 보여주신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계십니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김정숙어머님의 고결한 충정은 부서져도 그 빛을 잃지 않는 백옥과도 같은것이였다.

《… 이 총을 잡고 김일성장군님께 끝까지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이 총 한자루를 백자루로 알고 잡으며 이 총알 한발을 백발로 알고 원쑤를 쏘겠습니다.》

처창즈의 하늘가에 휘날리는 붉은기아래서 혁명의 무기, 계급의 무기를 억세게 틀어잡으시며 하신 이 맹세를 지켜 김정숙어머님께서는 한생을 수령결사옹위의 최고화신으로, 위대한 수령님을 보위하는 성새, 방패로 사시였다.

주체25(1936)년 8월 무송현성전투때의 일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정숙어머님을 부르시여 녀대원들과 함께 잘루목을 차지하고 식사준비를 할데 대한 임무를 주시였다.

작식임무를 수행하시면서도 전투정황을 예리하게 살피시던 어머님께서는 적 한개 소대가 잘루목을 차지하려고 은밀히 기여드는것을 발견하시였다. 잘루목을 지키느냐 못지키느냐 하는것은 사령부와 부대의 운명과 관련된 심각한 문제였다.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싸창을 틀어잡으시고 녀대원들을 불러일으키시였다.

적탄이 귀전을 스치는 속에서도 어머님께서는 오직 사령부의 안전만을 생각하시였다.

《사령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김정숙어머님의 웨침소리는 대원들을 결사옹위성전에로 불러일으켰으며 마침내 적들은 전멸되였다.

그뿐이 아니다.

혁명의 수뇌부를 보위하는 길에서 백두산녀장군께서 발휘하신 수령결사옹위의 정신은 항일의 전구들마다에 새겨져 길이 빛나고있다.

언제인가 《김정숙동지전기》편찬에 참가한 한 력사가는 이렇게 토로하였다.

《어머님의 로정을 따라가면서 묻혀있던 사실들을 그대로 수록했습니다. 그런데 다 종합해놓고보니 어머님의 한생은 수령결사옹위정신의 백과전서였습니다.》

수령결사옹위정신의 백과전서!

이것이 김정숙어머님의 불멸의 한생에 대한 력사의 칭송이다.

수령에 대한 이런 절대적인 믿음과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충실성을 체질화하시였기에 김정숙동지께서는 청봉밀영에서도 혁명의 수뇌부를 정치사상적으로, 혁명적신념으로 결사옹위하시였다.

혁명의 배신자, 변절자를 준렬히 단죄하시며 유격대원들에게 하시던 김정숙녀사의 음성이 지금도 우리의 심장을 울린다.

《혁명의 배신자들, 타락분자들은 투쟁이 간고해지고 시련이 앞을 가로막아나서면 자기의 본색을 드러내기마련입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높은 정치적각성과 혁명적신념을 가지고 사령관동지의 혁명사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여야 하며 그이의 혁명사상을 헐뜯는 현상에 대하여서는 날카로운 투쟁을 벌려야 합니다. 사령관동지의 혁명사상을 목숨으로 지킵시다. 이것은 우리의 가장 숭고하고 영예로운 임무입니다.》

혁명가에게 있어서 자기의 목숨보다 더 귀중한것이 바로 혁명의 수뇌부옹위이다.

생사를 판가리하는 혈전의 마당에서 한줌두줌 솜을 구하시여 위대한 수령님께 총알도 뚫지 못한다는 명주솜외투를 지어드리시고 혹한속에서 수령님의 옷가지를 빨아 몸의 열기로 말리워드리신분도 백두산녀장군 김정숙어머님이시였다.

붉은기 높이 날리며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오신 항일전의 그날처럼 어머님께서는 해방후에도 새 조국건설을 위해 헌신하시는 수령님의 변함없는 호위병이 되시였다.

그토록 그리워하던 고향 회령에도 다녀오고 친지들도 찾아보시라고 동지들이 권고할 때면 그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군 하시였다.

《제가 장군님의 사업을 도와드리지 않고 어찌 자리를 뜨겠습니까. 저는 나라가 안정되기 전에는 친척들을 찾아 떠나지 않겠습니다. 저에게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장군님을 보위할 하나의 임무만이 있을뿐입니다.》

위대한 수령님을 조국과 민족의 운명, 삶의 전부로 간직하고 수령님을 위한 길에서 혁명가의 최고영예, 최고행복을 찾으신 김정숙어머님,

정녕 김정숙어머님은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수령결사옹위의 숭고한 귀감이시다.

어머님의 위대한 숨결, 위대한 심장의 박동은 오늘도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 그대로 높뛰고있다.

우리의 심장인 당중앙을 목숨바쳐 사수하자.

이것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변함없는 우리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김정숙어머님께서 일생토록 추켜드시였던 수령결사옹위의 총대, 혁명의 붉은기를 오늘은 이 땅의 천만군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받들어 억세게 틀어쥐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어머님께서 지니셨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이 땅우에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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