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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2월 13일
 

인민적시책으로 보는 조선의 사회주의​

 

- 사회과학원 연구사와 《조선의 오늘》기자가 나눈 대담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당과 국가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고있습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인민적시책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집중적으로 보여주고있습니다.》

기자: 오늘은 우리 당과 국가가 베푸는 인민적시책들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우선 우리 공화국에서 실시되고있는 무료교육제도와 관련하여 이야기해달라.

연구사: 우리 공화국에서 무료교육제도는 항일혁명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 시원을 열어주시고 해방후 제반민주개혁들에 의해 전반적의무교육제가 실시되였으며 주체64(1975)년 9월 1일부터 세계에서 처음으로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이 완전히 실시되였다.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주체101(2012)년 9월에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에 관한 법령이 발포되여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유치원과 소학교, 중학교교육을 의무적으로, 무료로 받고있으며 대학생들은 국가로부터 장학금을 받으며 배우고있다. 이밖에도 근로자들이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있다.




다른 나라들에서 교육을 받자면 여러가지 명목의 돈을 내야 한다. 등록금, 학비, 기숙사비, 과외수업비, 특별강의비, 과외체육 및 예술소조수강비, 대학생보험비 등 각종 학비들이 있는데 그 액수는 천문학적수자에 달한다.

남조선만 보더라도 자식들을 대학까지 공부시키자면 남조선돈으로 무려 2억 3 200만원이 든다고 한다. 남조선각지에서 《남조선의 교육은 희망은 죽이고 절망은 키우는 미친 교육》이라는 개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것이 결코 우연치 않다.

기자: 우리 인민이 무상치료제도를 통해 받는 사회적혜택 또한 크지 않은가.

연구사: 그렇다. 이 세상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우리 공화국에서처럼 국가가 태여나기 전부터 일생동안 모든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돌봐주는 나라, 환자접수로부터 시작하여 진찰, 검사, 입원치료와 예방치료, 투약에 이르기까지 돈 한푼 받지 않고 완전하고도 전반적인 무상치료제를 실시하는 나라는 없다.



우리 나라에는 국가가 책임지고 로동능력을 잃은 사람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 어린이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해주는 사회보험제와 사회보장제도가 확립되여있어 모든 근로자들이 휴식과 건강을 보장받으며 안정된 생활을 누리고있다.

당과 국가의 조치에 따라 온 나라 도처에 전쟁로병보양소, 영예군인보양소, 양로원, 양생원,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과 중등학원이 훌륭히 꾸려져있어 모든 사람들이 불행과 근심걱정을 모르고 행복하게 살고있다.



기자: 우리 공화국에서는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모든 공민들의 살림집도 국가부담으로 건설하여주고있지 않는가.

연구사: 그렇다. 집문제는 세계적으로 심각한 사회적문제의 하나이다.

자료에 의하면 어느 한 나라에서 보통수준의 집을 사자면 50만US$가 있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국가적투자로 현대적인 문화주택들, 고급살림집들을 지어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고있다.

최근 몇해사이에만도 만수대거리, 창전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등 현대적인 거리들이 일떠서 평범한 과학자, 기술자, 교육자, 로동자들이 돈 한푼 내지 않고 고급살림집들에 입사하여 행복의 보금자리를 폈다.





기자: 세계의 모든 나라들에서 국가재정수입의 기본원천으로 되고있는 세금이 우리 나라에는 없지 않는가.

연구사: 물론이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벌써 오래전에 세금제도가 페지되여 우리 나라는 세금없는 나라로 세상에 널리 알려졌으며 새 세대들은 세금이라는 말조차 모르고 자라고있다.

이상에서 본 무료교육제, 무상치료제, 사회보험제와 사회보장제, 국가부담에 의한 살림집건설과 배정 그리고 세금제도의 페지 등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고마운 인민적시책들이다.

당과 국가가 인민들의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기에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와 압박속에서도 우리 근로자들은 아무런 근심걱정이 없이 행복하게 살고있으며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심장으로 노래하는것이다.

기자: 우리 공화국이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속에도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일심단결의 강국으로 승승장구할수 있는 비결의 하나가 바로 인민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는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에 있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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