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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4월 8일
 

천지개벽의 새 력사가 펼쳐지는 장천지구

 

평양시 사동구역에 위치하고있는 장천지구에서 새로운 평양정신, 평양속도창조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다. 

정신이 번쩍 들게 새로 건설된 소재지도 볼만 하지만 눈뿌리 아득하게 펼쳐진 남새온실들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이 거창한 전변이 불과 반년남짓한 기간에 이룩된 성과라고 믿기에는 너무도 놀라워 보는 사람마다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지난해 6월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평양시가 달라붙어 빠른 기일안에 농장소재지마을과 남새온실들을 전국의 본보기로 꾸릴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평양시에서는 모든 력량을 집중하여 장천지구 소재지와 온실들을 빠른 시일안에 최상의 수준에서 꾸리기 위한 건설을 불이 번쩍나게 내밀었다.

하여 장천지구에는 혁명적대고조의 북소리가 강산을 뒤흔들던 1970년대를 방불케 하는 광경이 펼쳐졌다.

한달도 못되는 기간에 소층아빠트건설을 제일 먼저 끝낸 시인민위원회 일군들에게 뒤질세라 모든 단위들에서도 건설속도를 비상히 높여 한달 남짓한 기간에 전반적인 소층아빠트와 단층살림집골조공사를 끝내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장천원과 문화회관건설을 맡은 시안의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맵짠 추위가 몰아치는 혹한속에서도 거대한 덧집을 짓고 공사를 중단없이 내밀어 방대한 건설과제를 제기일내에 끝내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수많은 단위들이 자체의 힘으로 몇달어간에 방대한 건축공사를 끝낸데 이어 타일붙이기와 내부공사, 지대정리에서 련일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였다.

재 공공건물들과 소층아빠트건설, 단층살림집건설을 비롯하여 이미 있던 아빠트와 단층살림집보수를 위한 외부 및 내부공사가 전반적으로 완성되고 집집마다 5그루이상의 과일나무심기와 구획별에 따르는 도로포장과 울타리공사, 메탄가스화공사, 지대정리과제가 성과적으로 끝났다.

온실건설에서도 혁신적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온실건설을 맡은 시안의 중심구역일군들은 과학기술이자 전진의 보폭이고 비약의 높이라는것을 심장깊이 자각하고 맡은 온실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한 치렬한 돌격전을 벌려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온실들을 건설하였다.

지금 현대적으로 건설된 여러가지 집약형온실들에서는 오이와 도마도, 부루, 쑥갓, 배추, 무우를 비롯한 갖가지 남새들이 푸르싱싱 자라고있다.

세기를 주름잡으며 폭풍쳐내달리는 기적적인 총공격속도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애국충정의 불길, 창조와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는 시안의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장천지구는 완공의 날을 눈앞에 두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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