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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4월 8일
 

장군님의 야전생활

 

야전생활!

이 말을 외울 때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천만고생을 달게 여기시며 국방력강화의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거룩하신 모습을 뜨겁게 돌이켜보군 한다.

 

 

- 선군혁명령도의 상징 철령 -

 

 

 

- 선군의 상징 오성산 -

 

평범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언제나 변함없이 이어진 우리 장군님의 야전생활.

언제인가 한밤을 지새우시며 집무를 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다문 얼마동안만이라도 쉬실것을 간절히 말씀드리는 한 일군에게 이렇게 교시였다.

쪽잠은 집중적으로 피로를 풀어주는 좋은 단잠이다. 그래서 쪽잠을 혁명가들의 단잠이라고 하는것 같다. …

이 세상 그 어디에 우리 장군님처럼 쪽잠을 단잠으로 여기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온 령도자가 있었던가.

이렇듯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혁명생애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 끝없는 헌신과 로고로 이어진 야전생활의 련속이였다.

구름도 쉬여넘는다는 철령과 오성산의 험한 칼벼랑길에 서면 쪽잠에 드신채로 령길을 넘으시던 우리 장군님의 그날의 모습이 눈물겹게 어려오고 첨단을 돌파한 자위적국방공업의 위력을 보여주는 장갑차, 땅크, 방사포종대, 우리 식의 미싸일들과 요격미싸일종합체들을 바라보면 그이께서 달게 드시던 줴기밥이 선히 안겨온다.

 

 

 

 

 

 

 

 

우리 장군님께서 줴기밥을 드시며 단축하신 그 한초한초가 국방공업강화의 날과 달들로 이어졌으며 장군님께서 쪽잠으로 피곤을 푸시며 쟁취하신 한시간한시간이 이 땅에 핵무력강화라는 기적같은 승리를 앞당겨왔다.

하기에 이 시각 우리 천만군민은 어버이장군님께서 한생토록 이어오신 야전생활을 잊지 못해하며 그이의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일 일념으로 가슴불태우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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