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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1월 4일

주체106(2017)년 11월 4일

 

고마운 사람들입니다

 

올해 전승절을 맞으며 전쟁로병인 저의 집으로 평성석탄공업대학 탄광정보공학부와 평안남도검찰소의 일군들이 또다시 찾아왔습니다.

이제는 한집안식솔처럼 정이 든 그들입니다.

그들이 우리 가정과 인연을 맺은것은 5년전이였습니다.

5년전 제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속에 전승절경축행사대표로 참가하게 되였을 때였습니다.

당시 탄광정보공학부에서 공부하고있던 저의 손자를 통하여 이 사실을 알게 된 학부일군들은 저를 찾아와 축하해주며 성의껏 마련한 새 양복과 보약들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때부터 학부에서는 저의 가정을 찾는것을 교원, 학생들속에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을 심어주는 중요한 계기로 삼고 해마다 전승절을 비롯한 기념일들은 물론 때없이 찾아와 전투이야기도 듣고 노래도 불러주면서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나가도록 뜨거운 진정을 바쳐오고있습니다.

평안남도검찰소의 일군들도 저를 자기 단위의 종업원으로 등록하고 생활에서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성심성의로 도와주고있습니다.

해마다 땔감은 물론 부식물문제까지 속속들이 헤아려주는 그 진정에 고마움을 금치 못할 때마다 그들은 전쟁로병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이고 우리 일군들의 응당한 도리라고 말하군 합니다.

그 말을 들을 때마다 저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으로 눈굽을 적시군 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키워주신 이런 고마운 사람들속에 인생의 복을 누리며 우리 전쟁로병들이 삽니다.

저는 전쟁로병들을 혁명선배로 내세워주고 극진히 위해주는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위해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값높은 삶의 길을 변함없이 꿋꿋이 이어나가겠습니다.

평성시 두무2동 리재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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