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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0월 28일

주체106(2017)년 10월 28일

 

뜨거운 혈육의 정 그대로입니다

 

제가 수풍로동자구에 살고있는 권은주녀성을 알게 된것은 몇해전 어느날이였습니다. 우연히 저의 안해로부터 제가 특류영예군인이라는것을 알게 된 권은주녀성은 집에 찾아와 병상태와 살림살이형편을 다심하게 헤아려주었습니다. 그때부터 권은주녀성과 나어린 두 아들의 발걸음은 때없이 우리 집뜨락으로 이어지군 하였습니다.

권은주녀성은 제가 언제나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나가도록 하기 위하여 혁명적인 도서들과 여러가지 새 책들을 자주 가져다주면서 락천적으로 생활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는 자기 자식들에게 저에 대해 이야기해주면서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것이 얼마나 값높은 삶인가를 강조해주군 합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제가 리용할 사륜차며 귀한 약재들과 부엌세간들, 텔레비죤수상기를 비롯한 가정용품들, 김장남새에 이르기까지 도맡아 해결해준 고마운 그 진정을 어떻게 한두마디 말로 다 이야기할수 있겠습니까. 삼복철이면 제가 입맛을 잃을세라 여러가지 맛있는 민족음식들을 마련해가지고왔고 해마다 온천치료를 받을수 있는 모든 준비도 빈틈없이 갖추어주었습니다.

비록 수십리밖에 떨어져있어도 권은주녀성과 저의 가정은 뗄래야 뗄수 없는 혈육의 정으로 굳게 이어져있습니다.

고마운 그 진정앞에서 저와 저의 안해는 눈시울이 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을 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한식솔로 행복하게 사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이 고마운 품을 떠나서 우리는 못삽니다.

삭주군 청수로동자구 81인민반 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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