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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0월 17일
 

《성인탁아소》의 코흘리개

 

입부리를 잘못 놀린탓에 여기저기에서 개몰리듯 뭇매를 맞으며 돌아가는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이제는 《코흘리개아이》로 만사람의 조소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트럼프가 유엔무대에서 《북 완전파괴》망발을 늘어놓은것으로 하여 세계 각국의 정객들은 물론 자국내에서까지 《정치문외한》, 《깡패두목》, 《멍청이》로 비난세례를 받으며 곤욕을 치르었다는것은 이미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얼마전에는 다른 여느 사람도 아니고 미의회의 고위관리가 백악관을 《성인탁아소》로 야유하면서 늙다리미치광이의 사고를 정돈시켜주고 언행을 자제하게 해야 한다고 정면에서 비난하였다.

명색이 대통령인데다가 나이 또한 적지 않은데 존대는 받지 못할망정 이렇게 《탁아소에 다니는 아이》로 취급당하고있으니 실로 세계정치사에 없는 희비극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더우기 만사람을 웃기는것은 백악관을 《성인탁아소》로, 대통령을 코흘리개로 취급한 그 고위관리의 비난에 트럼프가 《승벽심이 강한 어린애들》처럼 사실여부를 알수 없는 억지주장들을 장황하게 렬거하면서 격렬한 말싸움을 벌린 사실이다.

망해가는 집안에 싸움만 잦다고 이것은 그대로 미치광이가 대통령이 될 정도로 썩어빠진 미국정계의 부패성을 전세계에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인것으로 된다.

하지만 더 큰 비극은 정신이상에 걸린 늙다리미치광이의 히스테리적광태가 이른바 《초대국》을 톡톡히 망신시키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파멸의 나락에로 더욱 깊숙이 몰아가고있다는것이다.

현실적으로 지금 때없이 늘어놓는 트럼프의 미치광이망발들은 미국사회를 전대미문의 불안과 공포속에 잠그고있다.

오죽하면 미국의 인터네트상에 《트럼프대통령이 암살되기를 바란다》는 글이 공공연히 나돌고있겠는가.

이것이 바로 늙다리정신병자때문에 불안에 떨고있는 미국의 민심이다.

리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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