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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3월 31일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 병진로선은 민족륭성번영의 억년기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는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이 채택되였다. 이 병진로선의 채택은 세기를 두고 집요하게 감행되는 미제의 반공화국압살책동과 핵위협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을 력사의 선언이며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이 위력한 핵억제력에 토대하여 강성번영의 세기적인 리상을 실현하는 최후승리의 단계에 진입하였음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은 우리 조국의 자주권과 안전을 영원히 담보할수 있게 하는 불멸의 기치이다.

오늘 우리의 자주권과 안전을 란폭하게 위협하는 주되는 원쑤는 미국이다.

해방후 남조선을 강점한 미제는 조선반도 전체를 가로타고앉아 세계제패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북침전쟁소동과 반공화국모략책동을 집요하게 벌렸다. 지난 70년동안 정치, 군사, 경제, 사상문화, 외교 등 모든 분야에서 감행된 미국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은 주권국가에 대한 력사에 류례없는 말살행위이며 우리 인민들에게 상상을 초월하는 정신육체적피해와 물질적손실을 가져다준 특대형인권교살범죄이다. 세계여론의 규탄도, 대국들의 영향력도 미국의 횡포무도한 주권침해와 침략행위를 저지시키지 못하였다.

강력한 자위적핵억제력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횡포한 압박과 군사정치적공갈을 완전히 끝장내는 확고한 담보이다.

상대가 누구든, 지구상 어디에 있든 침략의 불집을 터뜨리면 순식간에 치명적타격을 안길수 있는 우리의 핵공격력은 믿음직한 전쟁억제력이다. 

세상에서 패권주의적야망이 가장 파렴치하지만 또 제일 비겁한자들이 미제국주의이다. 우리의 핵타격능력이 크고 강할수록 미제의 반공화국침략야망은 도저히 실현될수 없는 망상에 불과하며 우리 조국은 영원히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백두산대국으로 빛날것이다.

자위적인 핵억제력은 경제적자주권을 수호하는 위력한 힘이다.

우리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제재와 압박을 반세기이상이나 받아왔다. 경제와 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경제기술발전수준에 의하여 사회발전과 인민생활문제가 크게 좌우되는 현 시대에 주권국가에 대한 경제기술적봉쇄야말로 나라와 민족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빼앗는 극악한 반인륜적인 범죄행위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를 공화국에 대한 전쟁행위로 간주하고 더이상 용납하지 않으려는것이 핵보검을 틀어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우리의 새로운 병진로선은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앞당기게 하는 필승의 보검이다.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과 조국통일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념원이고 한생의 위업이며 현시기 우리 민족앞에 나선 기본전략목표이다.

오늘 우리의 부강조국건설은 새로운 전환적단계에 올라섰다. 적들이 우리에게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으면 경제발전을 이룩할수 없다고 위협공갈하고있지만 력사와 현실이 보여주듯이 핵억제력을 억척같이 다져나가는것이야말로 최고의 경제건설이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마련하여주신 튼튼한 원자력공업이 있으며 무진장한 우라니움자원과 세계가 경탄하는 핵기술인재력량이 있다.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은 대국들사이에 끼여 민족의 재난을 낳는 화근으로 되였던 우리 나라의 지정학적위치를 세계정치구도를 좌우하는 명당자리로 빛을 뿌리게 하고있다.

하기에 세계는 조선이 핵무기를 틀어쥠으로써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중심에 위치하고 전략적인 륙상 및 해상통로를 가지고있는 지정학적유리성을 활용하여 세계를 움직이고 새로운 경제번영을 이룩하는 시대에 들어설수 있게 되였다고 평하고있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은 조국통일의 대사변을 앞당기는 원동력이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은 우리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기본장애이다. 21세기 발전을 주도하게 될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저들의 지배권을 위해 조선은 언제나 분렬된 불안정한 상태에 있어야 한다는것이 미제가 추구하는것이다. 오직 자위적핵억제력과 경제력을 강화할 때에만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화해를 바라지 않는 외부세력들의 책동을 끝장내고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앞당길수 있다.

우리의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 병진로선은 통일조국의 륭성번영을 굳건히 담보하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만방에 높이 떨치며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억년기틀이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로선은 조국과 민족의 천만년미래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과 어제와 오늘, 래일을 하나로 련결시켜보면서 심오한 전략전술적판단을 내릴수 있는 천재적인 예지, 적의 력량과 심리상태, 책략과 그 한도에 대하여 손금보듯 꿰뚫어보는 비범한 통찰력과 강철의 담력을 지닌 위대한 령도자만이 제시할수 있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세련된도따라 강성국가건설에로 나아가는 우리의 발걸음 비상히 빨라지고있으며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앞길에는 최후승리의 광활한 미래가 펼쳐져있다.

정세가 아무리 엄혹하고 시련이 앞을 가로막는다 해도 당의 두리에 천겹만겹으로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이 있고 백승의 보검인 병진로선이 있기에 우리에게는 점령 못할 요새란 없다.

세계는 한손에는 정의의 핵방패를, 다른 손에는 창조의 보검을 든 우리가 어떻게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우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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