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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3월 31일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 병진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

 

지금으로부터 2년전 우리 공화국은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 그리고 우리 인민자신의 지향과 념원에 따라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였다. 우리의 새로운 병진로선은 이 땅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국주의침략세력의 핵위협이 존재하는 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로선이며 민족의 영원한 평화를 보장하고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만복을 마음껏 누리게 하기 위한 가장 정당한 로선이다.

돌이켜보면 지난 2년간은 우리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자랑스러운 나날들이였다.

미제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그 어느때보다도 우심한 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은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힘찬 대진군속에 날마다 눈부신 비약과 기적을 창조하였다.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모르는 마식령스키장과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와 연풍과학자휴양소를 비롯하여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인민을 위한 만년대계의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과 평양애육원, 평양육아원과 같은 행복의 보금자리와 요람들이 우리가 누려가는 최고의 문명을 당당히 대표하며 최고의 속도로 일떠섰다.

 

 

지금도 미래과학자거리와 과학기술전당건설을 비롯하여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힘찬 대진군속에 내 조국의 모습은 10년이 아니라 1년을 주름잡아 날마다 변모되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우리의 병진로선으로 하여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무모한 북침핵전쟁소동이 물거품으로 되고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의 파멸적운명이 경각에 다달은것은 세기를 두고 이어지는 반미대결전의 최후의 승리가 우리의것이라는것을 세계앞에 보여준것으로 된다.

우리의 병진로선이야말로 우리가 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할수 있게 하는 필승의 보검이며 천만군민을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혁명적진군에로 힘있게 떠밀어주는 원동력이다.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는 한 공고한 평화란 있을수 없다. 침략과 략탈을 생리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에게 있어서 전쟁은 유일한 생존수단이다. 미제국주의자들의 핵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유일한 출로는 우리의 강력한 전쟁억제력, 핵억제력을 더욱 강화하는데 있다.

핵무기가 세상에 출현한 이후 수십년간 세계적규모의 랭전이 지속되고 여러 지역에서 크고작은 전쟁들도 많았지만 핵무기보유국들만은 군사적침략을 당하지 않았다.

이것은 핵무기보유가 전쟁을 막는 가장 위력한 방도로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해내외의 동포들속에서는 우리 공화국의 병진로선이야말로 조선반도에서 영원히 전쟁을 종식시키고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힘있게 떨치게 하는 가장 위력한 보검이라는 찬탄의 목소리가 그 어느때보다 크게 울려나오고있다.

우리를 군비경쟁에 끌어들여 어떻게 하나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 난관을 조성하려는것이 미제와 괴뢰패당의 음흉한 속심이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은 새로운 병진로선의 제시로 하여 적은 비용으로 나라의 방위력을 더욱 강화하면서 강력한 전쟁억제력에 의거하여 마음놓고 경제강국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되였다.

현실은 새로운 병진로선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는것만이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는 길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당이 제시한 병진로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선군조선의영기를 열어놓으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나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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