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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0월 14일

주체106(2017)년 10월 14일

 

내 삶의 보금자리

 

저와 한식솔을 이룬 사람들속에는 대동군 팔청리 24인민반에서 사는 함성근동무도 있습니다.

몇해전부터 함성근동무와 그의 안해 정윤희동무는 영예군인을 위해서라면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면서 친혈육의 정으로 저의 건강과 생활을 따뜻이 돌봐주고있습니다. 그들이 해마다 명절들과 생일은 물론 때없이 찾아와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 생활의 구석구석을 보살필 때면 저의 가슴은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사회주의 내 나라가 제일이라는 생각으로 저도모르게 젖어듭니다.

몇해전 제가 급병으로 군인민병원에 입원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의 병상태는 몹시 위급하였습니다. 이 사실을 어떻게 알았는지 함성근동무가 남먼저 찾아왔습니다. 보약재를 안겨주며 함께 병을 고쳐보자고 하면서 힘을 주었고 그 다음날부터 안해와 함께 자주 병원에 찾아와 병상태도 알아보고 별식도 마련해주면서 성의를 다하였습니다.

지금까지 함성근동무가 평범한 한 영예군인을 위해 바쳐온 가슴뜨거운 사연들을 꼽자면 끝이 없습니다. 세해전 저의 집을 새로 지을 때에도 그는 모래를 비롯한 많은 자재를 마련해주면서 적극 도와나섰습니다.

남의 아픔을 자기 아픔으로 여기고 서로 돕고 이끄는 사회주의 내 나라, 미덕의 향기가 공기처럼 흐르는 내 조국이 제일입니다.

대동군 팔청리 50인민반 리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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