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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9월 30일

주체106(2017)년 9월 30일

 

두번다시 태여났습니다

 

저는 몇달전까지만 해도 생사기로에 놓여있던 평범한 탄부의 안해입니다. 그러던 제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속에 기적적으로 일어나 이렇게 펜을 들게 되였습니다.

지난 5월초 저는 뜻밖의 일로 정신을 잃은채 구장군 룡등탄광병원에 실려가게 되였습니다. 솔직히 그때 저의 병상태를 놓고 소생하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고 합니다.

후에야 안 일이지만 그때 병원일군들과 산부인과 의사, 간호원들은 어떤 일이 있어도 탄부의 안해를 꼭 살려내야 한다고 하면서 치료전투에 달라붙었다고 합니다. 3시간에 걸치는 어려운 수술이 성과적으로 끝나고 사흘만에 제가 정신을 차리게 되였을 때 너무 기뻐 손을 꼭 잡고 눈시울을 적시던 기술부원장 최학철선생님과 과장 신영철, 담당의사 강정희선생님들 그리고 담당간호원 박선경동무의 모습을 지금도 잊을수 없습니다.

그후 저의 상태가 또다시 악화되였을 때에도 의사, 간호원들은 맥을 놓지 않고 수혈만도 10여차나 해주고 밤낮없이 저의 침상을 지키며 온갖 정성을 기울였습니다. 제가 회복기에 들어서자 온 병원이 떨쳐나 닭곰도 해다주고 구미에 맞는 음식과 영양식품을 안고올 때 친혈육보다도 뜨거운 진정에 저는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했습니다.

진정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보건제도가 있어 사경에 처했던 제가 이 세상에 두번다시 태여나게 되였으니 이처럼 훌륭한 보건일군들을 키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구장군 룡등로동자구 정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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