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손전화홈페지열람기
날자별열람
주체104(2015)년 3월 31일
 

제일 큰 관심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전기간 인민군병사들을 나의 아들딸, 미더운 선군혁명동지라고 친근하게 불러주시며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시였다.

주체95(2006)년 12월 어느날 어버이장군님께서 어느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전반적인 콩농사실태와 콩급식정형은 물론 군인들에게 앞으로 토장을 얼마나 만들어먹일수 있는가에 대하여서도 다정히 물어보시며 부대의 후방사업정형을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일일이 알아보신 장군님께서는 못내 기뻐하시며 식당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식당에 들어서신 그이께서는 식당홀에 게시된 병사들을 위한 날 운영계획판을 바라보시다가 부대의 한 일군에게 전사들이 병사들을 위한 날에 무엇을 제일 좋아하는가고 물으시였다.

《다른것도 다 좋아하지만 고기를 제일 좋아합니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시며 가볍게 고개를 끄덕이신 그이께서는 어떤 고기를 좋아하는가고 다시금 물으시였다.

《돼지고기를 제일 좋아합니다.》

《맞단 말이요. 돼지고기를 제일 좋아하지.》

《예, 그렇습니다.》

《고기를 얼마나 주면 좋아하나?》

《많이 줄수록 좋아합니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며 맞다고, 많이 주어야 좋아할것이라고, 그러나 고기를 많이 주면 소화를 다 시키기 힘들다고 하시면서 다심한 어조로 《군인들이 돼지고기를 좋아한다고 하여 한꺼번에 많이 먹이지 말고 분한있게 먹여야 합니다. 그리고 비게는 갈라내여 비지를 만들 때 넣는것이 좋습니다.》라고 차근차근 일깨워주시였다.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앞에 모두가 격정을 금치 못해하는데 장군님께서는사들을 위한 날에 대하여 다시금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병사들을 위한 날에 군인가족들이 돼지를 잡아가지고 병사들을 찾아온다고 하는데 그들의 성의가 정말 대단하다고 하시며 교시를 이으시였다.

《군인들은 군인가족들이 준비해가지고온 음식들을 마주할 때마다 그들의 뜨거운 마음과 지성을 잊지 말고 군사복무를 더 잘할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군인들의 식사칸도 돌아보시고 부대일군에게서 겨울용남새에 대하여서도 알아보신 어버이장군님께서 콩창고앞에 이르시였을 때였다.

부대일군이 올해 콩을 많이 생산하다보니 콩창고가 모자라 새로 더 꾸리였는데 아직 출입문도색을 하지 못하였다고 말씀드리였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이 콩창고문을 도색하지 않아 미안해하는것 같은데 최고사령관이 관심을 돌리는것은 문이 아니라 창고안에 병사들이 먹을 콩이 얼마나 되는가 하는것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최고사령관의 관심,

이것은 병사들에 대한 어버이장군님의 극진하고 열렬한 사랑이였고 지휘관들에 대한 엄격한 요구성이였다.

다심하고 한량없는 그 사랑에 떠받들려 씩씩하게 자라난 영웅적조선인민군은 무적강군의 필승의 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오늘도 사회주의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켜가고있다.

 

 

- 최고사령관기 날리며 나아가는 백두산혁명강군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으리라 - 

본사기자 

이전 제목   다음 제목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