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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3월 30일
 

조선-인민이 주인된 나라

 

지금 미국을 위시로 한 서방세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해 《독재국가》, 《폭압국가》, 《인권유린국》으로 묘사하며 흙칠을 하려 하고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조선을 《인권피고석》에 올려놓기 위해 벌리는 모의판도 그 한 사례이다. 

그러나 그 누가 아무리 떠들어도 공화국은 민주주의국가, 인민이 나라의 주인된 국가라는 사실을 외곡할수 없다.

이민위천을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이 나라의 정치는 《파쑈》나 《인권유린》이라는 말과는 전혀 인연이 없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긴다는것, 여기에는 인민의 의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한다는 숭고한 뜻이 스며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내놓으신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는 구호에도 있는바와 같이 공화국의 모든 국가정치활동은 인민을 중심에 놓고 그들의 리익을 실현시키기 위한데로 지향되고있다.

따라서 공화국에서는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짓밟고 인권을 유린하는 행위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지난 시기 내가 만나본 공화국의 주민들은 《정보정치》, 《모략통치》, 《파쑈》라는 말은 서방이나 남조선에서나 통용되는 단어로 리해하고있었다. 내 말의 의미을 알게 되였을 때 그들은 매우 불쾌해하였으며 어떤 사람들은 자기의 격한 심정을 그대로 쏟아놓기까지 하였다.

실지 공화국의 여러 현장을 돌아본 결과 나는 그들의 말이 100% 진실임을 느낄수 있었다.

먼저 정치의 축소판이라 할수 있는 선거에 대해 좀 보자.

북의 선거현장에서는 그 어떤 관권부정이나 협잡행위를 애당초 찾아볼래야 볼수 없다.

원래 관권부정선거는 민심이 정권에 등을 돌렸을 때 권력을 쥔 세력이 정보기관들을 동원하여 단행하는 정치협잡행위이다.

그러나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 그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공화국에서는 구태여 그런 일이 펼쳐질 근원이 없다.

공화국에서는 17살이상의 모든 공민은 누구나 선거에 참가할수 있고 선거받을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고있는바 여기에 그 어떤 제한도 없다. 선거날이면 누구나 명절옷차림으로 아침부터 노래, 춤판을 펼쳐놓으며 자기들을 위해 일해왔고 앞으로도 일할수 있는 인민의 대표들을 자기의 의사에 따라 뽑는다.

 

 

 

2014년 3월 9일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선거에서 선출된 대의원비중만 놓고보아도 로동자가 12. 7% , 협동농장원은 11. 1%, 녀성은 16. 3%나 차지하였다. 

남조선이나 서방에서는 거주지와 학력 등 조건이 매우 까다로와 시민들이 선거에 참가할수 있는 권리가 상당히 제한되여있다보니 근로대중이 자기의 의사를 마음대로 표시할수도 없다. 당선은 오직 돈에 의해 결정되는바 뼈빠지게 일하는 가난한 근로계층은 여기에 끼울 엄두도 내지 못한다. 

2013년 6월 11일 미국의 《로스안젤스 타임스》는 자국의 선거제도와 관련하여 이렇게 보도한바 있다. 

《선거는 일부 사람들의 오락으로 되였다. 많은 조사결과는 정책작성에 대한 미국인들의 영향력은 그들의 재산정도와 관계되며 70%의 사람들은 수입수준과 재산 등 측면에서 렬세한 자리에 있는것으로 하여 정책작성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할뿐아니라 정치에 참여할 권리를 박탈당한것이나 같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불과 1%의 미국인들이 정책작성에 영향을 주고 그들이 생각하였던것을 얻을수 있다. 

2013년 5월에 진행된 로스안젤스시장선거에서는 23. 3%의 선거자들만이 투표에 참가하였다. 시장은 등록된 선거자의 불과 12. 4%에 해당한 22만 2 300장의 선거표를 얻고 당선되였다.》

이런 측면만 봐도 공화국에서의 선거가 얼마나 민주주의적으로, 인민의 의사를 반영하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그러니 여기에 무슨 정보기관의 개입이 필요하고 강권과 전횡, 모략과 음모가 필요하겠는가.

공화국에서는 인간의 가장 초보적인 권리인 언론, 집회, 결사의 자유도 충분히 보장되고있다.

공화국의 신문과 잡지, TV 등 선전매체들도 인민의 목소리, 인민이 알고싶어하는 문제, 인민의 의식수준을 높이는데 이바지하는 문제들을 취급하였다.

공화국의 소식은 물론 남조선과 다른 나라의 현실도 객관적으로 보도하고있었다.

어느 언론사가 페간된다거나 시위와 집회가 법기관에 의해 해산되였다는 말을 들은적도 없다.

 

 

 

공화국에서는 모든 공민들이 사회주의헌법과 법규정에 따라 민주주의적인 정당, 사회단체들을 자유롭게 조직하고 그 조직들이 자유롭게 활동할수 있는 조건을 충분히 보장해주고있다.  

여러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해봤지만 그들이 자기 말에 대해 꺼리거나 눈치를 보는 빛이란 조금도 찾아볼수 없었다.

어찌나 발랄하고 생기에 넘쳤던지…

한마디로 공화국에서는 인민의 자유와 권리가 100% 존중되고 실질적으로 보장되고있었다.

그럴수록 나는 서방이 얼마나 허황한 반공화국악선전을 하고있으며 그들이 추구하는 목적과 방법의 비렬성에 대해 혐오를 금할수 없었다.

력사는 그 어떤 세력도 정의와 진리로 뭉치고 자기것에 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충만된 인민을 굴복시킨 례를 알지 못한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은 그 무엇으로써도 인민의 진실한 사랑과 신뢰의 굳건한 초석우에 솟아있는 조선을 붕괴시킬수 없다.

인민이 곧 정의이고 승리이다.

 

 재중동포  리 인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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