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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3월 30일
 

천리혜안의 예지와 강철의 담력이 비낀 병진로선 (1)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전략적로선은 그 정당성과 생활력으로 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크나큰 신심과 락관을 북돋아주고있으며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광분하고있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에게는 커다란 공포를 주고있다.

가슴벅찬 공화국의 현실을 목격할수록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속에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강철의 담력으로 시대의 지향과 인민의 념원, 혁명발전의 합법칙성을 명철하게 꿰뚫어보시고 새로운 병진로선을 제시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넘쳐흐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에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개척하고 이어오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가 구현되여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당력사에 병진로선이라는 말이 처음으로 새겨진것은 1960년대 초엽이였다. 당시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심중에는 3년간의 전쟁과 전후복구건설의 어려운 시련을 이겨낸 우리 인민에게 행복한 사회주의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숭고한 념원이 소중히 간직되여있었다. 하지만 미제의 군사적도발책동으로 격화되는 국제정세와 우리 혁명발전은 자위적국방력강화에 커다란 힘을 넣을것을 요구하고있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머지않아 국제적으로 큰 사태가 발생할수 있다는것을 내다보시고 그에 대응할수 있는 준비를 미리 갖추도록 하시였다. 그이께서 예견하시였던 일은 1962년 10월 까리브해위기로 폭발하였다. 까리브해위기는 남에게 의존해서는 결코 나라의 자주권을 지킬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남기였다. 까리브해위기를 두고 많은 생각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해 12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소집하기에 앞서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와 협의회를 진행하시였다. 안건은 전원회의에 제기할 새로운 경제국방병진로선을 신중하게 토의하는것이였다.

항일투사들을 비롯한 정치위원들은 조성된 정세의 절박한 요구와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꼭 맞는 새로운 혁명로선인것으로 하여 흥분을 금치 못해하면서 어버이수령님의 깊은 의도를 전적으로 지지하여나섰다. 그러나 수령님께서는 결론을 내리기 몹시 어려워하시였다.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킨다는것이 우리 인민들에게 약속한 행복한 생활을 그만큼 지연시키고 다시금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이였기에 선뜻 결심을 내릴수 없으시였던것이다. 그러한 리유로 협의회는 여러차례나 열리였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5차 전원회의는 이런 눈물겨운 사연속에 소집되였으며 여기서 채택된 중대결정이 다름아닌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진로선이였다. 바로 이 전원회의에서 세상에 널리 알려진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낫과 마치를!》이라는 전투적구호가 제시되였다.

전쟁의 재더미를 갓 털고 일어선 우리 공화국이 경제의 급속한 발전으로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칠수 있는 길에 병행하여 국방력강화에 힘을 넣는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눈물겨운 헌신에 의하여 경제건설분야에서는 지난날 상상도 할수 없었던 대비약이 일어났고 군력은 몇배로 강화되였다.

그이께서 내리신 대용단은 참으로 선견지명한것이였다.

병진로선의 기치아래 허리띠를 조이며 굳건히 다진 주체조선의 막강한 군력은 그후 《푸에블로》호사건,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판문점사건 등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긴장한 정세가 도래할 때마다 위험계선에 이른 전쟁의 참화를 막았고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이며 독창적인 병진로선은 무적필승의 막강한 국방력을 억척으로 다져놓으며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힘있게 추동하였으며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지는 대동란속에서도 끄떡없이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로 힘차게 전진할수 있게 하였다.   (계속)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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