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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3월 30일
 

사상과 신념의 강군-조선인민군

 

사람에게서 정신력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우쳐주는 옛이야기가 있다.

먼 옛날 한 사냥군이 밤길을 가다가 큰 범을 만나자 급히 활에 살을 메워 쏘았다. 그런데 그 범이 까딱 움직이지 않아 다가가 보니 범같이 생긴 커다란 바위였다. 바위를 보고 놀란것이 어이없고 또 바위에 화살이 박힌것이 하도 신기하여 그는 다시 《범》을 향해 화살을 날렸는데 이번에는 화살이 바위에 맞고 뚝 떨어지고말았다. 사람도 그 사람이요, 활도 그 활에 꼭같은 화살인데. …

이야기에서와 마찬가지로 총을 쥐고 적과 싸우는 군인들에게 있어서 정신력은 매우 중요하다. 그 군대가 강한가 약한가는 우선 군인들의 사상정신력에서부터 결정된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지난 2월 인민군대의 정치사상강군화, 도덕강군화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최강의 무기인 사상의 힘, 도덕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최우선적인 힘을 넣도록 할데 대해 가르치시였다.

돌이켜보면 백두산총대의 승리의 전통은 적대세력들의 《무기만능론》을 사상만능론으로 타승한 전통이다.

항일의 불바다를 헤쳐온 우리의 혁명선렬들은 국가적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장기간의 피어린 투쟁을 벌려 끝끝내 강도 일제를 쳐부시고 조국을 해방하였다. 그 승리의 원동력은 항일혁명투사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고 기어이 나라를 찾으려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였다.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국을 서산락일의 운명에 몰아넣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력사적승리도 귀중한 자기 조국과 제도를 피로써 지키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애국의 열의와 대중적영웅주의에 기초하고있다.

 

 

천출명장의 손길아래 강군의 력사를 수놓아온 조선인민군은 오늘 정치사상적으로, 정신도덕적으로 비할바없이 강해졌다.

조선인민군이 틀어잡은 총대에는 위력한 사상이 재워져있다. 그것은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를 결사옹위하고 령도자의 명령지시를 결사관철하는 정신이다.

혁명의 수뇌부의 안녕을 지켜 비행기의 기수를 바다로 돌린 영웅비행사, 삼단같은 불길속에서도 혁명의 만년재보인 구호나무들을 구원하고 최후를 마친 영웅전사들, 당의 명령관철을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결사전에로 나아간 14명의 전투비행사들…

우리 인민군대는 최고사령관의 명령지시라면 단숨에 산도 허물고 바다도 메운다. 거치른 날바다를 가로지르며 대규모갑문을 일떠세운것도 인민군대이고 단숨에의 정신으로 21세기의 새로운 일당백공격속도, 《마식령속도》를 창조하여 희한한 스키장을 건설한것도 우리 인민군대이다. 최근년간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며 조국땅우에 일떠선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위성과학자주택지구, 평양육아원과 애육원, 연풍과학자휴양소,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을 비롯하여 수많은 창조물들도 인민군대가 령도자의 구상을 받들어 앞장에 서서 짧은 기간에 건설한것들이다. 

 

 

 

 

 

세상을 둘러보아도 최고사령관과 병사들사이에 한치의 간격도 없이 하나의 뜻과 정으로 굳게 뭉친 우리 인민군대와 같은 혼연일체의 강군은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병사들을 찾아 전선시찰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며 찾으시는 초소마다에서 병사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과 믿음을 다 베풀어주고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그이를 친어버이로, 운명의 태양으로 믿고 따르고있으며 당의 혁명사상만이 꽉 들어찬 사상적순결체, 최고사령관동지와 사상과 뜻, 운명을 같이하는 전우부대, 동지부대로 억세게 준비해가고있다.

우리 조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해치려는 미국과의 최후대결전이 벌어지는 이 시각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적들의 무분별한 추태를 예리하게 주시하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만을 기다리고있다.

일단 명령만 내려지면 폭풍처럼,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달려나가 침략의 본거지들을 단숨에 짓뭉개버릴 의지에 넘쳐있는 이런 사상과 신념의 강군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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