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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9월 29일
 

평화적환경을 마련해주는 가장 정당한 로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새로운 병진로선은 급변하는 정세에 대처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우리 혁명의 최고리익으로부터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전략적로선이며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나라의 방위력을 철벽으로 다지면서 경제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건설하기 위한 가장 정당하고 혁명적인 로선입니다.》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은 전쟁억제력을 비상히 강화함으로써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평화적환경을 보장할수 있게 하는 가장 정당한 로선이다.

사회주의경제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해나가는데서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경제강국을 건설하려면 많은 인적 및 물적자원이 요구되며 그것이 얼마나 많이 돌려지는가에 따라 경제강국건설의 성과가 크게 좌우되게 된다.

그렇다고 하여 사회주의국가가 경제건설에만 나라의 인적 및 물적자원을 돌릴수는 없다.

지구상에 사회주의가 출현한 첫날부터 그를 반대하는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침략과 간섭책동이 끊임없이 계속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사회주의국가앞에는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나라를 보위하는것이 사활적인 중대사로 제기된다.

특히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1950년 6월 미제가 도발한 침략전쟁은 아직도 정전상태에 있으며 조선반도에는 전쟁재발의 위험이 항시적으로 존재하고있다. 이러한 환경은 우리의 경제건설에 막대한 지장을 주고있다.

이런데로부터 조선반도에서 평화적환경을 보장하는것은 경제발전에 더 많은 힘을 집중하여 경제강국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필수적요구로 나선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은 전쟁억제력을 강화하고 평화적환경을 믿음직하게 보장한다.

그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핵무력이 평화적환경을 담보하는 전쟁억제력에서 기본으로 되기때문이다.

전쟁을 억제하고 나라의 평화적환경을 담보하는데서 핵무력이 기본이라는것은 지구상에 핵무기가 생겨난 때로부터 지나온 70여년의 력사가 확증해주고있다. 이 기간 지구상에서는 수많은 전쟁들이 있었으나 핵보유국들간에는 전쟁이 없었다.

핵을 휘두르며 달려드는 침략세력과는 오직 핵으로 맞서야 자기를 지킬수 있다는것이 력사에 의해 확증된 진리이다.

미국이 공화국에 항시적으로 핵위협을 가해오는 조건에서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은 공화국이 미국의 핵위협을 억제하고 종식시킬수 있는 강위력한 핵무력을 보유할 때에만 공고하게 보장될수 있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조선에서 핵무기를 사용하려고 시도하였으며 지금 공화국을 핵선제공격대상의 첫번째 목표로 삼고있다.

지난 1950년대 조선전쟁시기 수치스러운 참패만을 당하던 미제는 공화국에 핵폭탄을 대량투하할데 대한 내용이 담긴 극비작전계획을 공군사령부에 하달하였었다.

1960년대에도 미국은 핵폭탄을 탑재한 남조선강점 미공군기들이 15분이내로 공화국을 타격할수 있게 비상출격대기태세를 유지하도록 했다.

새 세기에 들어와 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공갈책동은 더욱 로골적으로 감행되였다.

미국은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으며 핵무기로 위협하지도 않는다는것을 공식담보한 조미기본합의문에 배치되게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정하고 핵전쟁연습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해마다 벌려놓으며 전쟁도화선에 불을 지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핵이 없는 땅과 평화에 대한 갈망으로부터 우리 공화국은 남조선에 미국의 핵무기가 반입된 때로부터 시종일관 핵무기철거와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주장하며 그 해결을 위해 할수 있는 노력을 다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그때마다 핵무기의 《유익성》을 내돌리며 우리의 성의있는 제안들을 무시하고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가로막아나섰다.

현실은 외교적방법이나 호소로써는 미국의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수호할수 없으며 평화적환경속에서 경제건설을 해나갈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새겨주었다.

핵공갈과 위협은 오직 강력한 자위적핵무력에 의해서만 없앨수 있다는것이 우리 공화국이 찾은 결론이다.

침략자와 침략의 본거지들이 지구상 그 어디에 있든 핵무기로 정밀타격할수 있는 능력만 든든히 갖추면 그 어떤 침략자도 함부로 덤벼들지 못하며 핵타격능력이 크고 강할수록 침략을 억제하는 힘은 그만큼 더 커지는 법이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가는 여기에 전쟁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평화적환경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가장 옳바른 길이 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국가핵무력을 고도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다그쳐 오늘 그 완성의 종착점을 눈앞에 보고있으며 적대세력들의 가소로운 군사적위협소동과 제재책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리면서 경제강국건설에서 날에날마다 눈부신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미국의 가증스러운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계속되는 한 병진의 길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며 자위적핵억제력을 질량적으로 더욱 확대강화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와 조국통일을 반드시 안아오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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