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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3월 27일
 

북핵이야기 (5)

 

우수한 선택

 

2011년 12월의 눈속에서 세계에 선보인 김정은1위원장은신의 정치의지를 칼날처럼 표현했다. 즉 《선군계승의지의 선언》이다.

2012년 4월에 또 한단계 높이 오른 수준의 위성을 발사하도록 하였으며 12월 12일에는 위성발사를 다시 단행하여 기어이 성공시켰다.

다음해 2월 12일 제3차 지하핵시험을 성공에로 이끌었으며 3월에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열어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키는 전략적로선이라는 선포로 대국들의 심장을 아주 서늘케 하였다.

3단계의 위성발사와 3단계의 지하핵시험성공, 병진로선발표, 이 3대사변으로 김정은1위원장은 핵보유국의 지위를 튼튼히 다지는 고삐를 단단히 틀어쥐였다.

자위적핵무력건설의 새로운 단계를 구상한 김정은1위원장은 그 어떤 도전도 두려워하지 않았고 오히려 더욱 강세적자세를 취하였다.

최고사령관의 조직지휘하에 진행된 미싸일발사와 비행훈련, 땅크기동훈련과 항공륙전대의 투하훈련과 같은 군사훈련들은 조선의 국방력 및 군사적수준을 계속 상승시키며 비약하게 했다.

북핵력사는 계속되고있었다.

북핵로정도가 점차 선명해지기 시작했다.

지구상에 핵무기가 생겨난것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무렵이다. 그후 반세기동안에만도 100여차례의 전쟁이 있었다. 이 전쟁은 대체로 미국의 주도하에 벌어진것들이였다. 그러나 오랜 세월을 통하여 사람들은 미국이 어떤 나라들에 대해서는 결코 전쟁을 일으키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였다. 그런 나라들은 다름아닌 핵무기보유국들이였다. 한편 미국의 침략의 희생물이 된 발칸반도나 중동지역 나라들을 보면 과거 대국을 믿고 국방력강화에 힘을 넣지 않았거나 미국의 압력과 회유에 못 이겨 이미 있던 전쟁억제력을 포기한 나라들이였다. 결국 이 나라들은 행복과 번영은커녕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마저 지켜내지 못하였다.

조선사람들은 핵을 휘두르며 달려드는 침략세력과는 오직 핵으로 맞서싸워야만 자기를 지켜낼수 있다는것을 제일먼저 깨닫고 행동에 옮긴 선각자들이라고 기록될만 하다.

지구상에 핵무기출현후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핵 대 핵의 전쟁이 일어나지 않은것은 핵전쟁의 파괴력, 살상력때문이다.

지금 미국은 히로시마나 나가사끼에 투하한 핵탄에 비할바없이 폭발력이 강한 핵무기들을 수천개나 가지고있다.

전문가들의 예측에 의하면 제2차 세계대전으로 파괴된 유럽을 원래대로 복구하는데 30~50년이 필요했다면 세번째 대전이나 세계열핵전쟁이 발발하는 경우에는 세계가 100년 아니면 200년간의 원시상태를 겪고서야 회복의 궤도를 타기 시작할것이라고 한다.

정의와 량심을 가진 사람들은 이에 대한 옳바른 견해를 가지고 정치와 자국의 리해관계를 떠나 인류앞에 정당하고 타당한 의견을 내놓고있다.

로씨야의 신문들에도 다음과 같은 글들이 발표되였다.

《명백한것은 북이 자체의 힘으로 거의 모든것을 달성하였다는 사실이다. 남조선과 미국의 전문가들이 조선의 운반로케트 〈은하-3〉의 잔해들을 연구한 결과가 보여준것처럼 모든 주요부분품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제작된것들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지역의 많은 주요대국들사이의 관계가 첨예한 조건에서 평양은 부득불 군사강국의 본보기를 창조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들의 론리를 보다 구체화해보자.

원자탄과 미싸일개발은 그 어떤 스텔스비행기나 놀랄만 한 정밀도를 가진 순항미싸일, 《지능탄약》과 기타 고도기술무기에 비해 훨씬 적은 비용이 든다. 그렇기때문에 순수 경제적측면에서 보더라도 조선으로서는 핵폭탄을 만들어 믿을만 하게 시험하고 그것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다음 잠재적인 적수들의 기를 꺾어놓는 《비대칭적인 대응》의 길을 택하는것이 실리적인것이다.

미싸일 및 핵야심을 완강하게 고수하면서 이 무기들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행동의 론리는 바로 이것으로 설명된다.

핵보유국의 길을 강행군해온 김정일국방위원장을 계승하여 핵무력건설이라는 새로운 표현으로 핵보유국의 지위를 강화해나가고있는 김정은1위원장의 구상은 점차 세계의 인정을 받고있다.

조선사람들은 미국의 핵선제공격대상의 첫번째 목표는 바로 자국이라고 생각하고있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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