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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3월 26일
 

대형그림들을 걸지 못한 사연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모든 사색과 실천의 첫자리에는 언제나 인민의 리익, 인민의 행복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신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고 의지였습니다.》

주체77(1988)년 7월 어느날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던 어버이장군님께서는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평양시내에 설치할 직관장식도안들을 보아주시였다.

전준비를 맡은 일군들이 다른 라들에서 진행되였던 축전들때보다 더 우아하고 황홀하게 수도를 장식하려고 노력을 기울여온터여서 장식도안들은 어느것이라 할것 없이 훌륭하였다.

한점한점의 도안들을 주의깊게 살펴보시던 장군님께서는 문득 굉장히 큰 대형그림을 아빠트벽체에 걸도록 예견한 도안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잠시 생각에 잠기시였던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대형그림들을 걸게 될 아빠트들의 창문이 어느쪽에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뜻밖의 물으심에 대답을 드리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그들을 바라보시며 어떤 아빠트들에 이런 그림을 걸기로 예견했는가고 다시금 물으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으로부터 그에 대한 답변을 들으시고 아빠트들에 그림을 걸게 한것은 그만두어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아빠트벽에 대형그림을 붙이면 살림집창문이 그림에 가리워 해빛이 들어오지 못하기때문에 사람들이 축전기간에 어두컴컴한 방에서 살게 될수 있는데 그렇게 하여서는 안된다고, 물론 그림으로 장식을 하면 거리가 화려해질수는 있을것이라고, 그러나 장식이 아무리 화려해도 그것이 인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주면 하나의 겉치레에 불과하다고, 그런 겉치레가 무엇에 필요한가고 일군들을 깨우쳐주시였다.

아무리 중대한 일이라 하더라도 인민의 리익이 침해당하고 인민이 사소한 불편이라도 겪게 된다면 절대로 허용하지 않으시는 어버이장군님,

품들여 준비한 대형그림들이 걸리지 못한 수십년전 그 사실은 오늘도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대하여 뜨겁게 전하여주고있다.

 

 

- 인민사랑의 손길아래 강성번영하는 조선 -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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