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손전화홈페지열람기
날자별열람
주체104(2015)년 3월 25일
 

북핵이야기 (3)

 

신흥핵국가들이 실제로 등장할수 있는가?

북핵문제에 흥미를 가진 사람들은 이것을 생각하였다.

세계에 핵보유국으로 인정된 나라들 말고도 핵폭탄을 제조할수 있는 과학자들과 기사들, 하부구조를 가지고있는 나라는 40여개에 달한다.

그러니 핵보유국을 인정해주고말고 하는것은 사실상 의의가 없는 일이다.

조선사람들은 처음부터 이 원리를 알고있었다. 그리고 이에 대한 대응을 정정당당하게 하고싶어했다. 이 정정당당한 대응을 위하여 조선은 정세관리를 매우 치밀하게 계획하고 계획적으로 진행할뿐이였다.

2009년을 맞이한 조선에서는 《변이 나는 해》라는 색다른 표현이 나타났다. 그 《변》에 대하여 조선사람들은 비날론이나 주체철, CNC기술과 같은 기술 및 경제문제들로 꼽고있었지만 속으로는 따로 세워놓은것이 있었다고 본다.

그들이 맞이한 진짜《변》은 핵문제에서의 《변》이 아니였을가? …

그런데 그 《변》에 직접 물을 대준것이 바로 미국자신이라는 사실이 의아스럽다.

미국방성은 2008년 년례보고서를 통해 북을 처음으로 핵보유국에 포함시켰다. 이 보고서는 아시아대륙연안에는 이미 5개의 핵보유국이 있다면서 중국과 인디아, 파키스탄, 조선, 로씨야를 영문순서에 따라 차례로 명기했다.

지금까지의 미국정부립장과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사건이였다.

국정부는 조선을 핵보유국으로 명기한 보고서내용이 실수한것이라고 변명했지만 조선이 어떤 경우에도 핵을 포기하지 않을것이라는 미당국의 인식이 반영됐다는 점에 여론은 일치되였다.

조선의 대중보도수단들은 《미국이 처음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핵무기보유국으로 인정하였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보고서가 나간 뒤 미국방성은 《전적으로 실수였다.》며 한발 물러났고 국방성 대변인은 《정책적으로 우리는 북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동맹국들에 사과했다.

그러나 때는 늦었다.

미국방성산하 합동군사령부 보고서와 로버트 게이쯔국방장관의 《포린 어페어즈》지 기고문에 이어 미국국가정보위원회 보고서도 조선을 《핵무기보유국》으로 표기했음이 뒤늦게 또 밝혀졌던것이다.

미국의 시사주간잡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는 조선은 핵무기 1~2개를 만들수 있는 플루토니움을 가진 국가로부터 8개의 핵무기를 만들수 있는 플루토니움을 가진 나라로 되였다고 밝히면서 《조선은 2006년에 핵폭탄 1개를 시험함으로써 핵보유국이 됐다.》고 평가했다.

미국의 《폭스 뉴스》TV방송은 《세계의 첩보기관들과 군사전문가들이 조선을 완전한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있다. 그들이 조선이 핵무기개발계획을 가지고있다는것을 인정하는것으로부터 이미 완전한 핵보유국이 되였다는것을 인정하는것으로 인식을 바꾸었다는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평하였다.

타이신문 《아시아 네트워크》는 《새로운 핵무기보유국》이라는 제목으로 조선은 핵무기를 보유함으로써 지역의 미군기지들을 재더미로 만들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였다, 조선의 핵무기보유국지위는 남북관계와 지역의 정치정세를 급변시켰다고 주장했다.

영국신문 《더 타임스》는 《조선, 완전한 핵무기보유국》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면서 국제적으로 조선을 완전한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분위기가 날이 갈수록 증대되고있다고 전했다.

《이쯤되면 미국의 동맹국들로서는 미국이 비공식적으로 핵보유국 북과 공존하기로 결정했다고 생각한다.》는 《워싱톤 포스트》지의 지적은 충분한 타당성을 보여준것으로 되였다.

조선사람들은 만인의 인정을 받는것을 량민보증이라고 말하는데 이 사건들을 핵문제에서 세계의 량민보증을 받은것으로 여긴다.

(다음호에 계속)

이전 제목   다음 제목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