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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3월 25일
 

우리는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본다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적인 《키 리졸브》에 이어 북침핵전쟁실동훈련인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남조선전역에서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여기에는 미제침략군 3 700여명과 남조선괴뢰군 20만여명을 비롯한 수많은 병력과 살인장비들이 동원되고있다.

우리의 거듭되는 준엄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전쟁연습의 짙은 화약내를 풍기며 일촉즉발의 군사적긴장을 조성하고있는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을 안고 공화국의 천만군민은 백두산총대로 침략자들을 단호히 소탕해버리고 최후승리를 맞이하기 위한 반미대결전에 총진입하였다.

침략자들을 멸적의 조준경안에 넣고 발사명령만을 기다리는 무적의 백두산혁명강군과  온갖 악의 원흉이며 범죄의 총본산인 미제를 지구상에서 깡그리 박멸해버릴 우리 인민들의 충천하는 기상을 보며 세계는 《반미대결전에서 조선의 승리를 확신한다.》고 격정을 터치고있다.

예로부터 전쟁의 승패는 군 령도자에 의해 결정된다고 일러왔다.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비범한 군사적지략과 무비의 담력, 탁월한 령군술을 지니신 천출위인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령장으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훌륭히 갖춘 백두산형의 장군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시다.

모든 군종과 병종분야를 환히 꿰뚫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군사전문가들도 무색케 하는 우리 식의 기묘한 작전전투방안들을 밝혀주신다.

어느 한 비행부대를 찾으시여서는 실전환경과 접근된 훈련을 진행하도록 그 방향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고 또 어느 한 해군부대를 찾으시여서는 해저상태를 손금보듯 환히 꿰뚫고 제기될수 있는 정황들을 미리 예견하여 합리적인 전투방안들을 수립하도록 그 방도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어느 한 부대를 찾으신적이 있었다. 구분대의 배치상태를 료해하시던 원수님께서는 구분대의 현 배치상태가 전술적으로 맞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대담하게 새로운 위치에 이동전개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십년동안 초소를 지키고있던 지휘관들도 미처 생각지 못했으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번에 간파하시고 조치를 취해주셨던것이다. 

하기에 서방의 한 군사전문가는 《북의 최고수뇌부는 미국을 파악하고있지만 미국은 북의 최고사령관에 대하여 너무도 잘 모르고있다. 조미대결전에서 누가 승자가 되고 패자가 될것인가는 뻔하다.》고 평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천출명장이시다.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조국해방 일흔돐이 되는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우리의 애국애족의 호소에 도전해나서 새해벽두부터 대결과 전쟁분위기를 고취해나섰다.

바로 그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인민군 서부전선 기계화타격집단 장갑보병구분대들의 겨울철도하공격연습과 적해상목표에 대한 군종타격훈련을 비롯하여 지금까지 있어보지 못한 초강경군사훈련들을 련이어 조직지휘하시고 적들의 간담을 서늘케 하는 최첨단무장장비들의 실탄사격훈련을 실시하도록 하시였다. 이는 적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을, 총을 내들면 대포를 내대시는 선군령장의 강철의 담력과 배짱을 내외에 힘있게 과시한 장거였다.

그것은 또한 적들이 우리의 하늘과 땅, 바다를 0. 001mm라도 침범한다면 백두산혁명강군은 그 어디에도 구속됨이 없이, 그 무슨 경고나 사전통고없이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대상에 대하여 무자비한 정의의 타격을 개시할것이며 우리의 타격은 일단 시작되면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완수할 때까지, 이 땅에서 침략과 악의 근원이 완전히 청산될 때까지 중단없이 벌어지게 될것이라는 준엄한 선언이였다.

지난해 4월 적들의 무모한 불장난소동으로 정세가 전쟁접경으로 치닿고있던 그때 나라의 령공을 개방한 상태에서 비행사들의  대회합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담력과 배짱에 세계는 얼마나 놀라움과 경탄을 금치 못해하였는가.

얼마전 새로 일떠서는 5월27일수산사업소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들에서 강력한 건설력량을  편성하여 현지에 파견할데 대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을 하달하시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과연 지금이 어느때인가.  적들이 각일각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있는 그야말로 전쟁전야의 준엄한 시기가 아닌가.

그러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회주의바다향기로 침략의 화약내를 깡그리 밀어내실 담대한 배심으로 인민군군인들을 수산사업소건설장으로 불러주시였으니 우리의 눈에는 죽지부러진 침략의 《독수리》들의 가련한 몰골이 환히 보인다.

그렇다.  이미전에 적들의 도발에는 즉시적인 대응타격으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으로 대응할것이라고 선포하시고 침략자들의 아성을 초토화시킬 최고사령부 작전계획에 최종수표를 하신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이시다.

하기에 남조선의 한 인터네트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5월27일수산사업소 현지지도소식을 전하면서 《반미대결은 이미 북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고 격찬하였다.

적과의 싸움은 결코 무장장비의 대결, 물리적힘의 대결만이 아니라 적아의 정신력, 사상의 대결이다.

이 지구상의 나라마다 군대가 있지만 조선인민군처럼 전군이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되고 최고사령관의 명령일하에 한결같이 움직이는 정예화된 군대는 그 어디에도 없다.

불세출의 천출명장을 모시고있기에 그 어떤 대적도 발아래로 굽어보는 필승의 사상과 신념, 이것은 우리 군대만이 가지고있는 강한 정신적무기이다.

우리 군대는 전군이 수령결사옹위, 조국수호정신으로 만장약되여있다.

돌아올 연유대신 폭탄을 만적재하고 구름속 천리, 불길속 만리라도 뚫고나가 침략자들의 본거지들을 무자비한 징벌타격으로 말끔히 소탕해버릴 결사정신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우리 비행사들이며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기뢰를 안고 적함선으로 돌입할  결사의 각오로 충만된 우리 해병들이다.

유럽의 한 군사평론가도 이에 대해 오래전에 벌써 이런 정신적소유자들과 맞선다는것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고 피력한바 있다.

지금 우리 군인들은 《원쑤들이 감히 덤벼든다면 항복서에 도장을 찍을 놈도 없게 모조리 죽탕쳐버리라!》, 《순간도 헛눈을 팔지 말고 고도의 격동상태를 유지하라!》는 당중앙위원회, 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를 심장깊이 새기고 자비를 모르는 백두산총대로 미국이라는 땅덩어리를 통채로 재더미로 만들어버릴 철석의 의지를 안고 진지를 차지하였다.

우리는 미제가 원하고 택하는 그 어떤 형태의 전쟁, 작전, 전투에도 대응해줄수 있으며 상용무력에 의한 전쟁이나 핵전쟁을 포함한 그 어떤 전쟁에도 대응할 만단의 준비가 다 되여있다. 

만일 미제가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 생존권을 털끝만큼이라도 침해하고 건드린다면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가장 무서운 참변을 악의 총본산인 미국본토에서 당하게 될것이며 세계는 빈말을 모르는 백두산총대가 무섭게 분출하는 용암속에서 미제의 성조기가 어떻게 타버리며 비참한 종말을 고하는지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상대를 바로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70년간 지속되고 세기를 이어오는 반미대결전에 종지부를 찍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 그날은 멀지 않았다.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비범무쌍한 담력과 배짱, 령군술을 지니신 백두산형의 위인, 현대전에 정통하시고 타격이 무자비한 걸출한 군사전략가, 일단 결심하시면 벼락같은 타격전으로 백승을 떨치시는 공격형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반미대결전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하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박 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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