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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3월 24일
 

양덕땅이 전하는 이야기

 

황금산의 새 력사가 펼쳐진 평안남도 양덕군에는 오늘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사랑의 이야기들이 전설처럼 전해지고있다.

 

훌륭한 역군으로 키워야 한다

 

주체36(1947)년 9월말 양덕군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길가에서 서성거리는 학생들을 만나게 되시였다.

인자하신 미소를 지으시고 학생들에게 왜 여기에 있는가고 다정히 물으신 수령님께서는 산중턱에 있는 학교로 올라가던중이라는 그들의 말에 의아한 표정을 지으시고 학교가 어디에 있는가고 다시금 물으시였다.

한 학생이 앞산을 가리키며 산중턱에 학교가 있다고 말씀드리자 수령님께서는 두손을 허리에 짚으시고 그곳을 유심히 바라보시다가 제일 먼데서 다니는 학생의 집이 여기서 몇리나 되는가고 물으시였다.

40리나 된다는 대답을 들으신 수령님께서는먼곳에서 매일 통학하는가, 비나 눈이 많이 올 때에는 어떻게 다니는가, 학교로 오가는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가를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하나하나 물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나라의 주인이 된 우리가 후대교육을 위하여 무엇을 아끼겠는가, 모든 힘을 다하여 후대들을 새 민주조선의 훌륭한 역군으로 키워내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면서 지금 산중턱성안에 있는 학교위치는 길이 험하고 부락과 떨어져있으므로 여러모로 적합치 않다고, 학교는 면소재지(당시) 중심에 짓는것이 좋겠다고 그 위치까지 몸소 잡아주시였다.

수령님의 사랑속에 그후 양지바른 곳에는 아담한 학교가 세워지고 아이들의 랑만에 넘친 글소리, 노래소리, 배움의 종소리가 끝없이 울리게 되였다.

 

무엇을 물려주어야 하는가

 

그날 저녁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한 로인의 집에서 하루밤을 묵으시였다.

마을의 실태를 료해하신 수령님께서는 산을 리용하면 밑천없이도 부업을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산골농민들이 잘살수 있는 방도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자기 집에 오신분이 어버이수령님이시라는것을 알게 된 로인은 손때묻은 자그마한 수첩과 연필꽁다리를 품속에서 꺼내 무엇인가 쓰고나서 수령님께 여기에다 김일성장군님께서 우리 집에 찾아오셨다고 적었다고 하면서 이걸 저애들에게 물려주겠다고 말씀드렸다.

수령님께서는 인자하신 미소를 지으시고 할아버지, 그보다도 모든 산에서 황금을 따내라고 적어서 자손들에게 물려주십시오라고 조용하나 절절하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산골농민들을 위하시는 수령님의 인정미가 뜨겁게 흘러들수록 로인의 가슴속에서는 자그마한 수첩이 아니라 고향의 산발들에 수령님의 덕망을 황금열매로 아로새겨 후대들에게 물려주리라는 결심이 굳어졌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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