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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3월 23일
 

웃음소리 높은 곳

 

얼마전 일요일휴식을 즐겁게 보내기 위해 청춘거리에 자리잡은 메아리사격관을 찾았을 때이다.

원형과녁중심에 메아리라는 글자를 새겨놓은 마크를 한동안 바라보며 (어데부터 먼저 가볼가.) 하고 망설이는데 어디선가 동물의 새된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광선총사격장에서 들려오는 소리였다.

대형현시기에 나타나는 토끼와 사슴, 메돼지를 보는 족족 쏘아맞히며 좋아라 콩콩 뛰는 학생소년들이며 전자권총사격장에서 실탄사격과 같은 느낌을 맛보며 얼굴마다에 웃음을 가득 담는 근로자들의 밝은 모습. 

 

 

 

 

            

 

《저 안내원동무. 이거 어디부터 가보아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겠구만요. 제일 인기있는 사격종목이 어느 종목입니까?》

《글쎄, 50m보총사격장과 25m권총사격장에 가십시요. 그곳의 수요가 제일 높긴 한데 … 옳지, 웃음소리가 제일 높은 곳에 가보십시오. 그러면 거기서 구경하는 재미와 사격의 진맛을 마음껏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웃음소리가 제일 높은 곳?

어디서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나온다. 광선총사격장에서도 50m보총사격장에서도, 그런가 하면 2층의 활쏘기장에서도 사람들의 떠들썩한 목소리가 울려나오고 야외사격장에서는 꿩이며 닭을 총으로 쏘아잡고 좋아라 떠드는 청년대학생의 모습도 눈앞에 안겨온다.

사격관의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즐거운 웃음소리가 울려나오지 않는 곳이 없다.

 

 

 

누구나 희열과 랑만속에 사격의 멋을 한껏 향유하며 터치는 웃음소리가 메아리되여 울려퍼지는 사격관. 

즐겁게 웃음을 터치는 그들의 모습을 보느라니 사격관이 문을 열면 인민들이 무척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뜨겁게 안겨왔다.

메아리사격관을 잘 관리운영하는것은 우리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을 향상시킬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사격관운영을 정상화하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 바쳐오신 절세위인들의 헌신의 로고가 있어 온 나라 이르는 곳마다에 일떠선 대중봉사기지들과 함께 메아리사격관에서도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모르고 울려나오는것이 아니랴.

 

향유자들의 얼굴마다에 어린 희열과 랑만, 행복의 웃음소리.

그것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사는 사회주의 우리 제도의 참모습이고 더욱더 휘황찬란할 내 조국의 밝은 앞날을 굳게 확신하며 울려퍼지는 행복의 메아리인것이다.

 

염 철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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