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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3월 23일
 

천삼땅의 감동산

 

강원도 안변군 천삼리는 감이 많기로 유명한 곳이다.

해마다 흐뭇한 감풍년을 마련해가는 천삼땅에도 잊지 못할 사랑의 이야기가 새겨져있다.

주체50(1961)년 10월 어느날 천삼협동농장을 찾으시여 농장의 사업을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감나무를 많이 심어 산을 시뻘겋게 만들라고 하시며 한 5년 있으면 그렇게 할수 있는가고 농장원들에게 물으시였다.

농장의 한 일군이 꼭 그렇게 하겠다고 말씀드리면서 수령님께서 강원도에 오시면 꼭 들리셔달라고 간절히 청을 올리자 그이께서는 농장을 둘러싼 산봉우리들을 다시금 바라보시고는 자신께서 여기 온다면 감동산을 만들수 있겠는가고 물으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꼭 그렇게 하겠다는 농장원들의 대답을 들으시고 환히 웃으시며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시던 수령님께서는 산을 시뻘겋게 만들라고 또다시 당부하시였다.

천삼땅을 유명한 감고장으로 만드시려는 어버이수령님의 구상에는 하루빨리 농장원들에게 풍족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친어버이은정과 온 나라 모든 산들을 황금산으로 전변시켜 우리 조국을 더더욱 아름답고 살기좋은 금수강산, 인민의 락원으로 만드시려는 높으신 뜻이 깃들어있었다.    

오늘도 이 고장사람들은 인민을 위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의 뜨거운 그 사랑이 그대로 천삼땅의 산봉우리를 붉게붉게 만들었다고 전설처럼 전해오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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