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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3월 22일
 

손꼽히는 희토류, 끝이 없는 지하자원

 

우리 공화국의 지하자원실태와 관련하여 《조선의 오늘》 기자가 국가자원개발성 조사국 책임부원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21세기는 자원경쟁의 시대라고도 말할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공화국의 지하자원실태에 대하여 알려달라.

책임부원; 한마디로 우리 공화국은 지하자원의 보물고라고 말할수 있다. 우리 나라는 령토의 거의 80%가 유용광물로 되여있다.

금속과 비금속광물, 석탄을 비롯하여 지하자원이 대단히 많으며 그중에서 매장량이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자원들이 적지 않다.

실례로 자철광, 갈철광 등 철광석매장량은 수십억t을 헤아리며 땅껍질층가까이에 분포되여있어 캐기가 쉽다.

질좋은 석탄자원은 곳곳에 균등하게 분포되여있어 인민경제발전에 유리한 조건을 지어주고있다.

금, 은, 동, 연, 아연을 비롯한 유색금속과 람정석, 규선석 그리고 티탄, 망간, 니켈, 크롬, 금홍석 등 경금속, 흑색금속광물들이 풍부하게 매장되여있다.

이와 함께 몰리브덴, 모나즈석, 철망간중석, 록주석, 지르코니움, 우라니움과 같은 희유금속광물들도 각지에 퍼져있다.

특히 불소탄산세리움광을 비롯한 희토류광물자원은 무진장하다.

기자; 희토류에 대한 말이 나왔는데 그에 대해 좀더 구체적인 언급이 필요할것 같다.

희토류금속을 비롯한 희유금속은 그 전략적가치가 매우 큰것으로 하여 세계적으로 이를 확보하기 위한 쟁탈전이 심화되고있는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언제인가 도이췰란드의 한 연구단체는 2030년에 가서 세계적으로 《희토류대전》이 일어날수 있다는 우려가 담긴 보고도 발표하지 않았는가.

책임부원; 옳은 말이다. 《산업의 비타민》이라고 불리우는 희토류는 그 중요성과 의의로 하여 수요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자동차나 휴대용전화기를 비롯한 고도기술제품생산에 필수적인 희토류는 전자공업, 흑색금속공업, 유리 및 도자기공업, 원유 및 화학공업, 방직공업, 농업, 축산, 의학부문 등 많은 분야에서 리용되고있다.

기자; 정말 그 쓰임이 다양하다고 본다. 우리 나라의 희토류매장량은 어떠한가?

책임부원; 세계적으로 손꼽힌다. 그것은 몇년전 오스트랄리아의 세계적인 한 지질학자가 자기의 조사를 통하여 우리 공화국의 희토류광물자원량이 2억 1 600만t이라고 발표한 자료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고 본다.

2010년도 세계희토류소비량이 14만t정도였다는데 비해볼 때 이것은 그야말로 대단한 량이다.

기자; 그밖에 다른 자원도 많지 않은가.

책임부원; 이밖에 우리 공화국에는 석회석과 린회석, 명반석, 중정석을 비롯한 화학, 건재공업원료로 쓰이는 광물들과 화강석, 대리석, 고회석, 천매암 등 천연석재자원 그리고 운모, 석면, 활석, 규조토, 고령토, 팽윤토와 같은 비금속지하자원도 있다.

우리 나라의 자랑인 마그네사이트와 흑연은 그 매장량이 수십억t에 달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우리 나라에서 알려진 광물만도 수백종이나 된다.

공화국에서는 지하자원들을 적극 개발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널리 리용하고있다.

로씨야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우리의 자원개발사업에 관심과 투자의향을 표시하고있다.

우리는 광물자원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높은 사업성과로 10월의 대축전을 맞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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