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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9월 4일

주체106(2017)년 9월 4일

 

고마운 제도, 고마운 우리 인민

 

저의 안해는 특류영예군인입니다. 자식을 볼수 없다던 안해는 4년전 봄날 평양산원에서 아들을 순산하였습니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온 안해는 몇달후부터 몹시 앓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평양시제2인민병원 의료일군들이 안해의 치료를 전적으로 맡아나섰습니다.

지난 3월초 안해가 병원에 입원한 그때부터 피부병예방과 과장 리광일선생님은 안해의 병상태를 세심히 관찰하고 고심어린 연구끝에 수십가지의 약초들로 고려약을 만들어 치료전투를 시작하였습니다. 6차례의 수술후 저의 안해의 건강은 호전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과장선생님은 명절날, 휴식일도 따로 없이 오리곰, 토끼곰을 비롯한 영양식료품들과 보약재들을 마련해주며 안해에게 온갖 정성을 기울이였습니다.

어찌 리광일과장선생님뿐이겠습니까.

저희 부부를 친동생처럼 여기며 친혈육의 정을 기울인 중구역인민보안부 아래단위 인민보안원 김철호동무와 그의 안해를 비롯하여 고마운 사람들의 이름을 다 꼽자면 끝이 없습니다.

얼마전에는 우리 군당위원장동지가 먼길을 달려왔습니다. 고맙다고 인사하는 저희 부부에게 그는 우리는 모두 경애하는 원수님을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한가정, 한식솔이 아닌가고 다정히 말하는것이였습니다.

한가정, 한식솔! 정녕 그렇습니다. 100여일의 치료기간 저와 저의 안해는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을 심장으로 절감하였습니다.

갑산군 읍 41인민반 박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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