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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9월 11일

주체106(2017)년 9월 11일

 

친부모의 정 그대로입니다

 

제가 이렇게 펜을 들게 된것은 종업원들의 생활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따뜻이 돌봐주고있는 우리 공장일군들을 소개하고싶어서입니다.

지난 7월초 갑자기 들이닥친 무더기비로 저의 집이 피해를 당했을 때 있은 일이였습니다.

일찌기 아버지를 잃고 홀어머니의 손에서 사회생활의 첫발을 떼고 더구나 공장에 들어온지 몇해밖에 되지 않는 저로서는 난감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초급당위원장동지를 비롯한 공장일군들은 저의 집을 보수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직사업을 하고 매일 보수정형을 알아보며 해당한 대책을 세워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저의 집은 짧은 기간에 피해흔적을 찾아볼수 없게 번듯하게 꾸려지게 되였습니다.

일군들은 또한 추복남 수리작업반장의 집보수에 필요한 많은 자재도 해결해주었습니다.

우리 공장에는 중등학원을 졸업하고 후방과에서 일한지 10여년이 되는 한 종업원이 있습니다.

일군들은 그 나날 부모없이 자란 그가 생활에서 위축되고 주눅이 들세라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알아보고 제때에 풀어주고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옷감을 마련해주고 그에게 한생의 길동무가 될 처녀가 나타났을 때에는 누구보다 기뻐하며 결혼식준비를 갖추어주는 일군들의 진정은 그대로 친부모의 정 그대로입니다.

온 공장이 떨쳐나 결혼상도 차려주고 생활용품까지 빠짐없이 마련해주며 그들의 앞날을 축복해줄 때 그들 신혼부부는 끝내 울음을 터치고야말았습니다.

진정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을 안고 종업원들의 생활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공장일군들의 모습을 보며 저는 생각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어버이로 모시고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사는 사회주의 내 조국이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이 고마운 조국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겠다고 말입니다. 

순천구두공장 프레스직장 홍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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