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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3월 21일
 

원자탄으로도 깨뜨릴수 없다

 

단결은 국가의 발전과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근본문제이다. 국가지도부와 대중, 사람들호상간에 어떤 뉴대가 이루어졌으며 그것이 얼마나 공고한가를 보면 그 나라의 전도와 미래를 예측할수 있다. 령도자와 인민이 단결된 국가는 붕괴되지 않으며 동지적으로 굳게 단결된 인민은 그 어떤 힘으로도 정복할수 없다.

단결하면 부흥하지만 분렬되면 망한다는것은 지나온 인류력사가 새겨주는 진리인 동시에 피의 교훈이기도 하다.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일찌기 세계가 알지 못하는 위대한 단결의 력사를 창조하고 세기를 이어 그 위력을 힘있게 떨쳐온 성스러운 로정으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해방직후 힘있는 사람은 힘을,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을, 돈있는 사람은 돈을 내여 새 민주조선을 일떠세우자는 력사적인 호소로 전체 인민을 건국위업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우리 공화국을 상징하는 국호와 국기, 국장과 국가에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지 애국의 기치아래 묶어세우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대단결의 숭고한 리념이 깃들어있다.

건국의 첫삽도 수령과 인민이 한덩어리가 되여 뜨고 자주, 자립, 자위의 길도 령도자와 군민이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열어온데 우리 공화국의 독특한 개척과 번영의 력사가 있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령도밑에 우리 조국은 일심단결의 강국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통일과 단결을 천백배로 강화발전시키시고 한없는 믿음과 사랑으로 조국번영의 만년터전을 튼튼히 다져주시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단결의 사상, 단결의 리념, 단결의 정신이 그대로 구현되였기에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나라로 언제나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었다.

오늘 우리의 일심단결은 백두산천출위인들의 성품을 그대로 체현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시여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투쟁해온 나날은 천만군민이 우리 원수님과 사상도 뜻도 마음도 하나가 되여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자랑찬 승리를 떨쳐온 특출한 년대기로 빛나고있다.

령도자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반영하여 조국번영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인민은 언제나 령도자의 결심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받들어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온것이야말로 우리 공화국특유의 발전방식이라고도 할수 있다.

령도자를 받드는 길에서 천만군민이 한모습으로 살고 한본새로 걷는 이 장엄한 현실은 우리 사회의 정치적지반이 얼마나 공고한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이런 정치적지반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세기를 이어오는 미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도 끄떡없는 철벽의 보루로 되고있는것이다.  

하기에 지금 남녘겨레들도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해나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벅찬 현실을 보면서《신비스럽다 할 정도로 난관앞에서도 의연함과 강의함을 잃지 않고 자랑스럽게 극복해나가고있는 공화국》, 《이북은 령도자를 중심으로 굳게 뭉친 필승의 강국》, 《자그마한 흔들림도 없이 목소리는 더 높고 자세는 더 곧바르며 발걸음은 더욱 기운찬 공화국인민들의 굳센 모습앞에 머리숙어진다》, 《수령, 당, 대중이 일심단결된 이북은 필승불패이다》라고 격찬하고있다.

어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일심단결을 굳건히 다지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힘있게 떨치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억년 드놀지 않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지금 사대와 친미에 환장이 된 남조선괴뢰패당이 그 무슨 《흡수통일》에 대해 떠들어대지만 그것은 한갖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령도자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을 깨뜨릴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이제 세계는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일심단결의 거대한 힘이 이 땅우에 또 어떤 위대한적을 창조하는가를, 선군조선의 미래가 어떻게 환희롭게 펼쳐지는가를.

 

사회과학원  김 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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