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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3월 21일
 

소원

 

어느 한 기업소에 대한 취재길에 오른 내가 구내에 들어섰을 때에는 회관에서 예술소조공연이 한창 진행중이였다.

조용히 회관에 들어서니 무대에서는 공장예술소조원들이 부르는 합창 《불타는 소원》이 숭엄하게 울리고있었다.

 

이 한밤도 먼길 가실 원수님 생각하며

우리 마음 자욱자욱 간절히 따라섭니다

우리 운명 우리 행복 원수님께 달려있기에

아침저녁 소원은 하나 원수님의 안녕입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공연을 관람하는 모든 사람들의 눈굽이 축축히 젖어있었다.

어느덧 나의 눈가에도 이슬이 맺혔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이 노래를 들을 때면 원쑤들의 침해로부터 조국의 운명을 지켜주시고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해 낮이나 밤이나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에 계실 원수님을 생각하며 노래 구절구절에 목이 메여 눈시울 적시는 우리 인민들이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세워주시고 빛내여주신 가장 우월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수호하시려 원수님께서 걷고걸으신 선군의 길은 그 얼마이며 우리 인민들을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여주시려 바치신 로고는 그 얼마였던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로 이 땅에는 수많은 행복의 창조물들이 일떠서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긍지롭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였다.

세계의 한다하는 대부호들도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며 영원히 가질수도 없는 사회주의재부가 끊임없이 창조되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아름다운 현실로 꽃펴나는 이 강산.

행복의 웃음소리 끝없이 넘쳐나는 인민의 거리와 공원, 유원지들, 학교와 병원들마다에 얼마나 뜨거운 인민사랑의 세계가 어려있는가.

문수물놀이장의 형성안을 113건이나 보아주신 그 끝없는 사색속에, 떠나간 해군용사들의 사진을 보고 또 보시며 너무도 가슴아프시여 잠못 드신 그 나날속에, 인민이 타게 될 삭도에 먼저 오르시여 안전성을 확인하신 추운 겨울날 마식령스키장의 잊을수 없는 화폭들 …

정녕 원수님 가시는 곳마다에 꿈에도 그려보지 못한 희한한 선경이 펼쳐지고 인민의 기쁨 넘쳐나는 행복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지 않았던가.

진정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우리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시고 행복을 꽃피워주시는 온 나라 사회주의대가정의 위대한 수호자, 친근한 어버이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속에 우리의 운명과 미래, 영원한 행복이 있기에 온 나라 인민들 자나깨나 원수님의 건강과 안녕만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불타는 소원》을 그토록 간절히 구가하고있는것이 아니랴.

 

친근하신 그이 모셔 강산은 따뜻하고

영명하신 그이 계셔 미래는 창창합니다

우리 운명 우리 행복 원수님께 달려있기에

하늘땅도 소원하는 원수님의 안녕입니다

 

그렇다.

경애하는 원수님께명도 미래도 모두 맡긴 우리 인민의 소원은 오직 하나, 원수님의 안녕뿐이거늘 그래서 내 조국땅 그 어디를 가나 노래 《불타는 소원》이 뜨겁게 울려퍼지는것이다.

 

박 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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