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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3월 20일
 

홍명희

(1888. 7. 3-1968. 3. 5) 국가활동가 -

 

 일제의 조선강점으로 일찍부터 애국문화계몽운동과 민족주의운동에 참가하였으며 그것으로 하여 1919년-1921년에 청주감옥에서 옥중생활을 하였다. 1924년부터 동아일보사에서 주필, 시대일보사 사장으로 있으면서 반일애국적인 문필활동을 하였다. 1928년부터 《신간회》 총무간사로 있었으며 《신간회사건》으로 1928년-1931년 서대문형무소에서 옥중생활을 하였다. 8. 15후 여러 애국인사들과 함께 서울에서 《김일성장군 환영준비위원회》 발기인의 한사람으로 활동하였다. 민주독립당 당수로 활동하면서 미제와 그 주구들의 온갖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1948년 4월 평양에 와서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에 참가하였다. 1948년 9월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부수상으로 활동하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교시와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사업하였다. 1961년 5월부터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1962년 10월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사회주의건설을 위하여 모든 정력을 다 바쳐 투쟁하였다. 저서로는 장편력사소설 《림꺽정》이 있다. 조국통일상(1990년)을 받았다. 묘는 애국렬사릉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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