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군민의 보복의지가 끓어번지고있다
지금 우리 공화국의 가는 곳마다에서는 극악무도한 대조선《제재결의》라는것을 또다시 조작해내고 핵전쟁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고 미쳐날뛰는 미제원쑤놈들을 지구상에서 영영 쓸어버릴 천만군민의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평양시군중집회 진행 -
- 미제와의 총결산을 다짐하는 각도 군중집회 진행 -
- 반미대결전을 끝장내고야말 보복의지로 끓어번지는 청년학생들의 집회 진행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이 발표된 후 3일동안에만도 전국적으로 347만 5 000여명에 달하는 일군들과 당원들,
- 인민군대입대, 복대를 열렬히 탄원하는 청년학생들 -
미국이 저들의 땅덩어리가 대양건너에 있어 무사하리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미국은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보복의지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
만일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무모한 시도를 걷어치우지 않고 경거망동한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무진막강한
본사기자
[반영] 상응한 보복수단이 립증되였다
[반영] 보복성전의 제일척후에 세워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