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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3월 19일
 

조국의 대지가 넓어진다

 

수수천년 밀물과 썰물이 쉬임없이 뒤바뀌던 조국의 서해북변 홍건도, 바로 이곳에서는 지금 간석지건설이 진행되고있다.

평안북도간석지건설련합기업소 간석지건설자들은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힘찬 총공격전을 벌려 불과 2년 남짓한 기간에 여러개의 섬을 련결하는 수천m의 간석지제방을 쌓았다.

지난해 12월 성공적으로 진행한 50만산대발파에 이어 올해 정초 10만산대발파와 20만산대발파의 메아리로 새해 첫 전투의 포성을 울린 이곳 간석지건설자들은 낮과 밤이 따로없는 돌격전을 들이대고있다.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기수, 전위투사가 될데 대한 당의 구호를 심장으로 받아안은 련합기업소일군들은 과학적인 제방성토방법으로 간석지제방성토공사를 본때있게 밀고나갈 대담한 작전을 펼쳤다.

지질조사에 의하면 제방이 뻗어나갈 구간에는 수백m의 개고구간이 펼쳐져있었다.

개고를 막자면 결정적으로 새로운 공법을 받아들여야 하였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제방성토공사를 량쪽에서 진행하던 기존의 공사방법을 버리고 집중성과 련속성을 보장할 목적에서 개고쪽에서 제방성토공사를 대담하게 내밀것을 결심하고 안산과 석화지구에 분산되여있던 중기계들을 안산지구로 기동시켜 공사를 진행하였다.

안산지구의 대삼곳도에서는 대발파가 련속 진행되고 화물자동차들이 쉴새없이 돌과 흙을 운반하며 제방을 쌓아나갔다.

 

 

 

집중성, 련속성을 보장하며 전격적으로 진행되는 공법에 의하여 깊은 개고도 어쩔사이없이 제방이 쭉쭉 뻗어나갔다.

이런 대담한 공법을 받아들여 련합기업소일군들과 간석지건설자들은 한달동안에 수백m의 개고구간을 극복하고 제방성토공사를 본때있게 내밀수 있었다.

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높이 받들고 사나운 날바다를 길들이는 이곳 간석지건설자들의 영웅적투쟁위훈과 애국충정에 떠받들리워 조국의 대지는 나날이 변모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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