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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3월 18일
 

화약내 밀어내며 바다향기 풍기네

 

봄바람 훈훈히 불어오는

해빛밝은 거리에서 마을들에서

사람들 저마다 경탄의 목소리 터치네

새로운 수산사업소건설장을 찾아주신

우리 원수님 현지지도 소식

봄꽃마냥 여기저기 바다향기 풍기네

 

이 땅에 황금해의 새 력사 펼쳐주시고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안겨주시려

수많은 인민군군인들을 수산사업소건설에

불러주신 우리 원수님

 

지금이 과연 어떤 때인가

이 시각도 원쑤들은 저 남쪽땅 곳곳에서

침략의 《독수리》들을 날리고

숱한 살인장비, 함선들로

핵전쟁의 화약내 진하게 풍기는데

 

하지만

내 조국의 맑은 하늘 푸른 바다를

절대로 흐리게 할순 없어

천만의 대적이 달려든대도

강철의 선군령장 우리 원수님 기상앞에선

한갖 송사리떼에 불과하리니

우리 어로공들 배전이 넘치게 잡아들이는

물고기밥이나 되고말걸

 

어허 잡아보세 물고기대풍 이룩해보세

원수님 지켜주시는 우리의 푸른 바다

온 나라 곳곳에서 바다향기 가득 풍기게

만선의 배고동소리 울리세

 

                                                                                   대동강구역 청류1동 23반 리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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