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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7월 27일
 

영원할 조선의 전승이여!(2)

 

2


승리!

소중한 그 부름 새겨보는 이 가슴에

눈물겹게 어려오는

장군님의 선군길이여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

대를 이어 빛내이시려

멀고 험난한 선군길을

쉬임없이 가고가신

선군령장 김정일장군

그이는 위대한 전승을 이어오시였어라


우리 뵈옵군 하노라

조선인민군 무장장비관에서

한자루의 총을 안고 서계시는

위대한 선군령장의 모습을


총!

이 총으로 조국을 사수하였고

민족의 존엄을 빛내여왔기에

놓으면 또다시 노예가 되기에

우리 장군님 혁명의 총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쥐시였어라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울려주누나

우리 장군님 단 한시라도

편히 쉬시기를 바라는 일군들에게 남기신

심중의 고백이여!


…사람이 오래 살면 얼마나 오래 살겠습니까.

나는 피어린 혁명의 길에서 일찍 죽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피하려거나 걱정하지 않습니다.

만일 내가 죽더라도 수령님께서 시작하시고 내가 걸어간 주체혁명의 길에서

나의 생은 빛날것이며 후대들과 력사는 나의 공적을 옳게 평가할것이고

김정일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혁명에 충실했으며

조국통일과 우리 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해 바쳤다.》고 할것입니다.


아, 이것이 그이의 애국이였다

이것이 그이의 인생관이였다

수령님 맡기고가신 인민의 운명과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는 길에

고생도 불사하실 그이의 의지였다


그래서 장군님의 한생은

화선생활로 이어진 령장의 한생

총포탄은 울부짖지 않았어도

그보다 더 치렬한 생사의 대결전에서

승리에 승리를 수놓아오신

전승의 한생


위대한 전승을 안아오시는 길에

그이께

명절날, 휴식일이 있었던가,

뜻깊은 생신날마저 있었던가


어느해였던가 사연도 깊은

그날의 태양절은

수령님 전승령도의 자욱

아로새겨진 오성산에

우리 장군님 오르시였던 그날은


꿈결에도 그리운 병사들을 찾아

야전차를 달리고달려오신

우리 장군님

어이하여 차문이 열린채 오래도록

내려서지 못하시는것인가


솟구치는 그리움에 엎어질듯 달려와

영접보고 드리려던 지휘관들

너무도 가슴에이는 광경에 오열을 터뜨리며

비껴올렸던 손으로 얼굴을 감싸는데


사랑하는 병사들이 보고싶어

그 멀고 험한 전설길을 달려왔건만

다리가 저려드시여 일어설수 없다시며

차안에서 무릎을 주무르시던 우리 장군님

나직이 하시는 말씀이여


- 병사들이 지켜보오


하건만 운명의 피줄을 잇고사는

자식들이 어이 모르리

흙탕투성이가 된 야전차를 바라보며

장군님의 눈물겨운 헌신에

못 견디게 못 견디게 가슴 저려와


병사들 솟구치는 눈물 삼키며

군복팔소매로 야전차를 닦아드리며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마시라고

멀고 험한 철령을 더는 넘지 마시라고

간절히 간절히 말씀올렸건만


나에게 철령졸업증을 준다고 해도

병사들을 찾아 계속 철령을 넘겠다고 하시는

선군령장의 그 말씀

철령의 산발들에 울려갔어라


하늘땅에 메아리치는 그 말씀에

이 나라 천만군민이 일어섰다

산발들이 솟아올랐다


이 강산의 돌 하나라도 더 주어다

조국의 성새를 높이높이 쌓으라시던

수령님당부 받들어

우리 장군님 쌓으신

무적필승의 총대성벽이

철벽의 요새로 온 나라를 에워쌌다


말해다오 사연많은 명문고개여

눈보라치는 너의 고개를 넘으시던 장군님

한낮도 훨씬 지나 령길에서 잠시

끼니를 에우려 하시였건만

이 일을 어이하랴

강추위에 돌덩이같이 얼어든 그이의 줴기밥

너무도 죄스럽고 안타까워

말없이 눈물만 쏟고있는 일군들에게

우리 장군님

술에는 고기가 안주이지만

언밥에는 노래가 반주라 하시며

결연의 의지담아 부르신 노래


…비겁한자야 갈라면 가라

우리들은 붉은기를 지키리라


그렇게 넘으신 령길이 천이랴 만이랴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 마음속으로 부르시며

장군님 찾아가신 북방의 눈보라길

미끄러지는 차바퀴에 어깨를 들이미시며

한치한치 넘으신 오성산의 고개길…


정녕 그 길이 있어

원쑤들의 《붕괴설》은 망상이 되고

사회주의강국의 대문이 열리였어라

1950년대에 이어 또다시

미국의 담보서한이 섬겨지고

우리의 위성이 하늘에 날아올랐어라

우리 민족끼리의 함성드높이

통일의 새시대가 펼쳐졌어라


새겨볼수록 눈물겹구나

안아볼수록 소중하구나

우리 장군님 마련하신 애국의 유산

우리 장군님 물려주신 선군의 유산


천하대적도 벌벌 떠는 백두산혁명강군

령장의 두리에 뭉친 군민대단결의 대오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

존엄높은 핵보유국!


정녕 그날만은 잊을수 없구나

불철주야 로고를 바치신

그이 한평생의 길우에

단 하루 발편잠을 주무신

그리도 기쁜 날 있었으니


그날은 핵시험성공의 날

제국주의의 밑뿌리를 뒤흔들어놓은

그 거세찬 력사의 진동으로

반만년 맺혔던 민족의 한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으신 날


기쁘다고

오늘은 정말 기쁜 날이라고

오늘은 발편잠을 자겠다 하시며

뜨겁게 하시던 그 말씀이여


ㅡ나는 영원히 우리 인민이

비굴하게 살지 않게 하겠습니다


조국이여 인민이여

영원히 기억하라 영원토록 길이 전해가라

그이는 이렇게 인민의 존엄을 지켜주시였다

온넋을 바쳐 한생을 바쳐

인민의 영원한 승리를

총대로 굳건히 담보해주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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