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변의 대가를 치를것이다
우리를 향해 《체제붕괴》니, 《위협》이니 뭐니 하며 대규모북침전쟁연습을 벌려놓은 호전세력의 망동에 격분을 금할수 없다.
이번에 미국과 그 떨거지들이 벌려놓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은혜로운 당의 품속에서 첫 걸음마를 떼고 사회주의빛발아래
우리는 혁명을 알게 하고
우리의
우리는 세기를 이어 다져온 싸움준비와 전쟁능력을 도발자들을 향해 예고없는 무자비한 타격으로 보여줄것이며 도발자들은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
쓸데없는 혀바닥질, 무분별한 도발의 대가는 오직 무자비한 불세례뿐이다.
조선인민군 군관 주 영 철
[혁명활동소식]
조선인민군
[혁명활동소식]
조선인민군
[단상] 결심과 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