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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7월 14일
 

암독사, 구미여우들의 꾀병노죽​

 

세상을 살다보면 손자 로망하는 꼴을 본다더니 요즘 감옥귀신이 되여버린 박근혜패당들의 꼬락서니가 말이 아니다.

박근혜년은 발가락이 심하게 상해 거동이 불편하다느니, 통증때문에 밤에 잠도 이루기 어렵다느니 뭐니 하며 재판에 련속 나오지 않거나 재판정에 나와서도 정체불명의 그림을 그리거나 별안간 큰소리로 폭소를 터뜨리고 키득키득 웃기도 하는 등 정신분렬증세까지 의도적으로 《연출》하고있다.

보수언론들은 박근혜가 감방에서 선풍기와 찬물로 무더위와 싸우고있다느니, 계속되는 재판으로 피로가 극심하다느니, 과일로 끼니를 대신하고 수액을 맞고있다느니 하고 야단법석을 떨면서 건강이 급속도로 나빠질 경우 보석가능성이 있다고 떠들고있다.

한편 《청와대왕실장》, 《기춘대원군》으로 불리우던 김기춘놈은 심장병이 위중하다고 꾀병을 부리는가 하면 최순실년은 구치소안에서 타박상을 입었다고 하면서 심문을 제한해달라고 앙탈을 부리고있다.

청와대에 틀고앉아있을 때에는 인민들의 참상에는 눈을 감고 신음에는 귀를 틀어막은채 온갖 악정을 일삼던 암독사가 별안간 감방에 처박히게 되자 불쌍한 흉내를 피우고있는것이다.

저 청와대마귀년의 꾀병노죽을 백주에 물대포에 맞아 숨진 무고한 농민이나 꽃망울도 채 피워보지 못한채 차디찬 바다물속에 수장된 수백명의 아이들이 보았더라면 어떤 분노와 저주를 터쳤을것인가.

초보적인 생존권을 보장해달라고 수십m 높이의 고공철탑에서 찬눈비 다 맞으며 롱성투쟁을 하던 로동자들이, 경찰깡패들의 무지막지한 곤봉에 맞아 피흘리며 쓰러져간 평화적시민들이, 아빠트옥상에서 그리고 한강대교에서 한많은 세상을 저주하며 몸을 던진 수많은 《송파세모녀》들이 보았더라면 저 악귀같은 년은 갈가리 찢어 탕을 쳐도 씨원치 않을것이라고 절규할것이다.

아마도 박근혜년이나 최순실, 김기춘년놈들은 《건강이상설》이니, 《정신분렬증세》니, 《극심한 고통과 불편》이니 하는 연극을 피우면 친박패거리를 비롯한 보수층의 동정여론을 불러일으켜 병보석으로 풀려나오거나 시간을 끌어 결국은 자택에서 출퇴근하며 재판받고 형량을 감소시킬수 있다고 타산한것 같다.

민생은 팽개치고 청와대안방에 틀어박혀 권모술수만 쓰던 박근혜년이나 그 일당으로서는 그쯤한 노죽이나 엄살 같은것은 눈곱뜯기보다 더 쉬울것이다.

만고죄악을 저질러 재판을 받는 이 자리에서까지 그따위 요술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피해보려고 꾀하는 역적년놈들이야말로 낯짝이 곰발통보다 더 두꺼운 철면피한들이며 천하의 흉물들임이 틀림없다.

박근혜년과 그 일당의 유치한 연극이 매일같이 서울구치소를 드나드는 고용변호인들과 친박근혜족속들의 꿍꿍이에 따른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박근혜일당은 어디에도 통할수 없는 얄팍한 술수로 민심을 기만하려 할것이 아니라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고스란히 받는것이 마땅하다.

얼어죽어가는 독사를 품에서 녹여주었더니 종당에는 독사에 물려 목숨을 잃었다는 일화가 있다.

눅거리동정을 팔다가 엄청난 후환을 당할수 있다는 말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암독사, 구미여우도 찜쪄먹을 역적년놈들의 철면피한 꾀병노죽에 속지 말고 초불투쟁의 그 기세로 특등범죄자들의 머리우에 준엄한 철추를 내려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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