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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3월 17일
 

민족의 망신

 

나는 요즘 출판물을 통해 이남보수당국의 이른바 《종북세력척결》소동을 접하면서 끓어오르는 분격을 억제할수가 없다.

《종북》은 이남의 력대 《정권》이 집권위기에 몰릴 때마다 써먹군 하는 상투적인 수법이다.

지금 이남의 가는곳마다에서는 보수당국의 반민주주의, 반통일정책을 반대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진행되고있다.

바빠난 보수당국은 분노한 민심의 화살을 딴데로 돌리기 위해 또다시 《종북세력척결》에 광분하고있다. 

얼마전에도 자주, 민주, 통일을 지향하는 민심을 그대로 반영하여 한 민간인터네트홈페지가 게재한 기사들을 문제시하면서 《종북》이라는 딱지를 붙여 페간시켜버렸는가 하면 저들의 반인민적이며 반민족적인 악정에 항거해나선 주민들을 억지로 공화국과 련계시키며 탄압을 가하였다.

이와는 상반되게 지난 《대선》에서 특대형사기협잡행위를 하여 민심의 규탄을 받고있는자들을 비호두둔하고있다.

또 동족간의 불신과 대결을 조장시키는 《탈북자》들에게는 자금까지 대주면서 반북삐라살포를 추동하고있다.

히 이남의 보수패당은 최근 《한반도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미국에 대한 분노를 미국대사에게 터뜨린 사건을 계기로 큰일이라도 난것처럼 야단법석하고있다.

사건이 발생하자 이남당국은 파쑈경찰과 검찰을 내몰아 이 사건을 북과 련결시키며 공화국에 대한 불신을 조성하기 위해 발광하고있는가 하면 심지어 보수단체들을 내몰아 민족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엄중한 정치적도발행위까지 벌리고있다.

오죽하면 이남의 각계가 《떡본김에 제사를 치루려는가》, 《아무리 해도해도 친미사대가 너무하다.》고 야유조소하면서 《이 땅에선 종미가 더 큰 우환거리다》고 격노하고있겠는가.

동족대결과 친미사대를 위해서는 수치와 창피도 모르고 온갖 추태도 거리낌없이 벌려놓는 이남의 보수당국과 같은 인간추물집단이 존재하고있는것이야말로 민족의 망신이다.  

 

                                                                                             재중동포  김 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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