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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3월 17일
 

자주와 선군으로 존엄떨치는 공화국

 

우리 민족은 오늘도 일제에게 국권을 통채로 빼앗기 상가집개만도 못한 식민지예의 명을 강요당했던 피눈물나는 훈을 잊지 않고있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자랑하면서도 자기를 지킬 힘이 없었던탓에 사대와 망국으로 세계무대에서 빛을 잃고 지지리 천대받고 억압받던 우리 민족.

그러나 오늘날 우리 인민은 선군의 기치높이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제재와 고립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웠다.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서 일어난 극적인 전환은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며 그것은 바로 우리 공화국에 펼쳐진 자주의 정치, 위대한 선군정치가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다.

그 누가 흉내낼수도 만들수도 없고 영원히 가질수도 없는 불패의 일심단결을 가진 정치사상강국, 그 어떤 강적도 범접할수 없는 군사강국의 눈부신 지위에 올라선 공화국의 모습은 우리 당의 자주정치, 선군정치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공화국에 대한 적대세력의 핵공갈소동이 극도에 달하고 약육강식의 법칙이 인류의 정의와 평화를 시시각각 위협하고있는 엄혹한 현실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우리 당의 자주정치, 선군정치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을 천백배로 더해주고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한평생 걸으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만난을 무릅쓰고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다져놓았기에 우리 공화국은 가장 포악한 제국주의우두머리와 직접 맞서 침략전쟁도발책동을 제압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수호해나가고있다.

렬강들이 핵과 위성을 독점하고 강권과 전횡을 일삼던 시대는영 지나갔으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보장의 주도권은 우리가 확고히 틀어쥐게 되였다.

선군, 자주의 기치밑에 굳게 뭉쳐 력사의 준엄한 폭풍을 꿋꿋이 헤쳐온 우리 인민은 자기가 선택한 길이 얼마나 정당하였는가를 가슴뿌듯이 절감하고있다.

자주권이 짓밟힌 곳에서는 민족의 앞날을 절대로 기대할수 없다.

지금도 외세의 군화발밑에 놓여있는 남조선의 현실이 그것을 말해준다.

세계의 언론들이 남조선을 미국의 속국, 《식민지1번지》, 《51번째주》로 야유, 조소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통수권이양에 관한 협정》,  남조선주둔 미군지위에 관한 《행정협정》, 남조선미국《경제원조협정》 등 괴뢰들이 상전과 체결한 온갖 불평등하고 예속적인 조약들에 의해 군사주권마저 미국에 장악되였으며 남조선강점 미군에게는 무제한한 특혜와 특권이 부여되고있다.

주요정책결정도 미국상전의 승인이 없이는 마음대로 할수 없고 미국의 날강도적인 요구에 항변 한마디 할수 없는것이 괴뢰들의 가련한 처지이다.

자주권이 짓밟힌 곳에서는 인민들의 존엄은커녕 어느 하루도 피눈물이 마를새 없다.

미국이 시장을 개방하라고 하면 시장을 통채로 내맡겨야 하고 전쟁대포밥을 대라고 하면 청장년들이 죽건말건 아랑곳없이 섬겨바쳐야 하며 상전이 던져주는 미친소고기도 군말없이 받아먹어야 하 바로 이것이 괴뢰들의 반역정치가 남조선인민들에게 들씌우고있는 굴욕이다.

온 남조선땅을 숨막히는 인간생지옥으로 전변시킨것도 모자라 미제의 전쟁하수인이 되여 북침핵전쟁연습에 광분하는 괴뢰들이 《협력》과 《동맹강화》를 떠들며 침략의 괴수인 상전에게 아양을 떠는것은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북과 남에 펼쳐진 판이한 두 현실은 무엇을 보여주고있는가.

그것은 자주와 선군에 민족의 존엄을 빛내이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며 통일을 안아올수 있는 길이 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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