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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7월 23일
 

릉라도의 7월풍경

 

삼복철의 무더위가 시작된 7월이다.

례년에 보기 드문 무더위로 하여 숨이 가쁘지만 우리 릉라물놀이장에서는 행복넘친 인민의 웃음소리가 그칠새없다.

낮기온이 35℃까지 올라가는 요즈음은 저녁 8시가 되여도 달아올랐던 열기가 수그러들지 않아 물놀이장은 말그대로 인파가 물결치는 장관을 이루고있다.





일요일은 더 말할것도 없고 여느날에도 하루일을 끝마치고 가족단위로 혹은 동무들끼리 물놀이장을 찾아오는 사람들의 수는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다.

물놀이장에서 구면친구가 된 사람들은 서로 통성을 하고 수영을 배워주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낸다.

그러나 그들은 단순히 더위로 달아오른 몸을 식히기만 하는것이 아니다. 맡은 일에서 거둔 성과와 경험도 나누고 더 많은 일을 하고 다시 만나자고 정다운 약속을 하며 헤여지군 한다.

근로자들이 보람찬 하루일을 마치고 물놀이장에 찾아와 《앞당기자 멋진 래일 광휘로운 우리의 래일 눈앞에 기다리는 행복인데 우리 왜 못 이루랴》 노래를 흥에 겨워 부르면서 로동의 피로를 풀고 보람찬 래일을 구상하는 흐뭇한 풍경.

인간생활에서 웃음은 희열과 랑만의 표시이다. 하지만 우리 릉라물놀이장에서 터치는 인민의 웃음은 단순한 즐거움이 아니라 누리는 행복에 대한 만족감과 희망찬 래일에 대한 락관, 받아안은 사랑에 더 많은 일을 하여 보답할 충정의 마음을 간직한 긍지와 행복에 넘친 웃음이다.





그것은 단순한 웃음소리가 아니라 근로인민대중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워주고 아름답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할수 있게 해주는 어머니당과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고마움의 찬가이다.

그래서 더욱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인민의 웃음꽃이다.


릉라물놀이장 봉사원 강 영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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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릉라도에 넘치는 행복의 웃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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