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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7월 10일
 

우리 공민들의 송환문제부터 시급히 해결하여야 한다​

 

최근 남조선당국이 《리산가족》상봉문제를 자주 입에 올리고있다.

지난 3일 괴뢰통일부 장관으로 임명된 조명균은 취임하자마자 《리산가족》상봉문제를 최대한 빨리 풀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가장 중요한것은 시급성》이며 《당장이라도 상봉이 실현되면 좋겠다.》는 푸념을 늘어놓았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30일 남조선집권자도 《리산가족》상봉행사를 비롯한 인도주의적문제해결에 대해 떠들었는가 하면 2일 괴뢰국무총리 역시 《리산가족》상봉에 대해 운운해댔다.

하다면 이것이 진실로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아픈 가슴을 덜어주기 위한 마음으로부터 출발한것인가 하는것이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남조선당국이 들고나오는 《리산가족》상봉문제는 저들이 마치도 인도주의적문제해결과 북남대화에 관심이 있는듯 한 여론을 내돌리여 민심을 얻고 《제재와 대화의 병행》정책을 합리화해보기 위한 정치적리용물에 불과하다.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을 실현하자면 우선 상봉분위기부터 조성하여야 한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은 미국과의 《한미동맹》을 목이 쉬도록 부르짖다 못해 상전이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내든 우리에 대한 《최대의 압박》정책의 복사판인 《제재와 대화병행》을 떠들면서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적극 가담해나서고있다.

외세에 추종하여 《국제제재》를 고취해나서고 《한미동맹》의 채찍에 따라 북침핵전쟁마차의 멍에를 메고 질주하는 남조선당국이 《리산가족》상봉을 운운하는 목적이 무엇인가는 불보듯 뻔한것이다. 비단을 몸에 두른다고 마음도 비단이겠는가.

더우기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문제와 관련해서는 우리가 남조선당국과 회계할것이 더 많다.

전쟁시기도 아닌 평화시기에 박근혜패당의 동족대결책동에 의해 우리 공화국주민들이 남조선에 강제억류되여 새로운 《리산가족》이 생겨나고있다.

하루빨리 고향으로 돌려보내달라고 애타게 절규하는 김련희녀성과 생사여부도 모르는 12명의 우리 녀성공민들에 대한 송환문제가 바로 그러하다.

남조선당국이 인도주의에 관심이 있다면 우리 녀성공민들에 대한 반인륜적인 집단유인랍치만행과 너절하고 비렬한 《귀순》공작의 진상을 파헤치고 범죄자들을 처벌하며 강제억류하고있는 우리 녀성공민들을 지체없이 돌려보내야 한다.

그러나 통일부를 비롯한 남조선당국은 우리 녀성공민들의 송환문제를 박근혜패당과 마찬가지로 《본인의사에 따른것》이니 뭐니 하면서 《리산가족상봉과는 별개의 문제》라는 황당한 궤변까지 늘어놓으며 고의적으로 회피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이 강제랍치한 우리 녀성공민들의 송환문제를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리산가족》상봉문제를 떠드는것은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을 비롯한 인도주의문제를 해결할 의사가 있어서가 아니라 저들의 추악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하기 위해서이다.

부모와 자식을 생리별시켜 새로운 《리산가족》들을 만들어내고 공화국에로의 송환을 요구하는 그들의 피타는 절규를 외면하면서 《리산가족》상봉에 대해 운운하는것은 그야말로 언어도단이다.

남조선당국은 파렴치하게 《리산가족》상봉나발을 불어댈것이 아니라 남조선에 강제억류되여있는 우리 공민들의 송환문제부터 시급히 해결하여야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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