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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7월 9일
 

민심은 반인민적악페청산을 요구한다​

 

남조선진보세력의 기둥단체인 민주로동조합총련맹(민주로총)이 지난 6월말부터 로동권보장과 보수적페청산을 요구하는 총파업투쟁을 단행하였다.

이들은 현 당국의 대미추종정책과 동족대결정책을 강하게 문제시하면서 《초불로 미국을 쓸어버리자》, 《남북관계개선》,《종속적인 한미동맹페기》, 《싸드철페》 등을 투쟁구호로 내들고 미국대사관포위투쟁을 비롯하여 생존권투쟁과 반미통일운동을 힘있게 벌렸다.

남조선로동자들의 이러한 투쟁은 보수패당이 뿌려놓은 반인민적악페를 청산함으로써 새 정치, 새 사회를 실현하려는 로동대중의 의지를 보여주는것으로서 천만번 정당하다.

남조선에서 로동자들의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무참히 짓밟은 보수《정권》의 반인민적악페를 청산하는것은 민심의 일치한 요구이다.

지난 시기 보수패당은 외세에 추종하여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여 북침전쟁책동에 광분하였으며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의 무기한 연기 등으로 남조선을 외세의 식민지로 더욱 깊숙이 내맡겼다.

보수패당의 이러한 책동으로 말미암아 북남관계는 개선이 아니라 악화에 악화를 거듭하며 완전히 파국상태에 이르렀으며 남조선에는 미국의 《싸드》를 비롯한 핵전쟁장비들이 물밀듯이 쓸어들어와 조선반도의 전쟁위험은 각일각 커지고있다.

또한 보수패당은 친재벌위주의 정책으로 남조선인민들의 생존권을 완전히 짓밟았으며 그들에게 불행과 고통만을 들씌웠다.

근로인민들은 아무리 쪼들리고 고통을 당해도 극소수 재벌들의 리익만 보장해주면 된다는것이 바로 박근혜역도의 반인민적인 민중천시론리였다.

박근혜, 최순실일당이 재벌들에게서 막대한 돈을 처먹은 대가로 베풀어준 각종 특혜와 로동자죽이기정책으로 하여 남조선경제는 살아난것이 아니라 오히려 최악의 침체, 파산상태에 빠져들고 숱한 로동자들이 실업자가 되였으며 가정들은 엄청난 빚더미에 눌리워 허덕이게 되였다.

비록 민주로총과 남조선인민들의 적극적인 초불투쟁에 의해 박근혜역도와 보수패당은 파멸되였지만 아직도 남조선사회전반에 친미사대, 동족대결, 파쑈독재와 같은 온갖 적페가 그대로 남아있다.

보수잔당들은 미국의 북침핵전쟁소동에 더욱 발벗고나섬으로써 북남관계개선에 제동을 걸고있으며 내외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요구에 굴종하여 《싸드》배치책동에 더욱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남조선로동자들의 총파업은 투쟁으로 친미사대와 동족대결 등 온갖 반인민적악페를 청산하고 생존의 권리와 민주주의, 정치를 실현하려는 정의로운 투쟁이다.

남조선에서 《정권》이 바뀌였다고 하여 로동자들의 정당한 요구가 저절로 실현되지 않는다.

남조선사회의 자주화, 민주화를 실현할 때에만 로동자들의 진정한 생존권이 보장될수 있다는것은 지나온 력사의 교훈이다.

남조선로동자들은 일치단결하여 로동자들이 주인이 된 새 세상,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새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끝까지 투쟁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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