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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7월 7일
 

선임자들의 비극적인 전철을 밟고싶은가​

 

동족에 대한 대결의식고취와 반공화국대결책동, 미국과 야합한 북침전쟁연습!

이것은 력대 반역패당들이 저질러온 반민족적죄악의 《단골메뉴》였다.

멀리 되돌아볼것도 없이 지난 9년간 리명박역도와 박근혜패당은 안으로는 동족에 대한 대결의식고취와 북침전쟁책동에 광분하고 밖으로는 동족에 대한 대결공조구걸과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혈안이 되여 날뛰여왔다. 박근혜역도가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초불투쟁으로 명줄이 경각에 달했던 지난 3월 미국과 야합하여 사상최대규모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북침전쟁광기에 미쳐돌아간 사실이 그를 잘 말해주고있다.

그런데 지금 남조선인민들의 초불투쟁에 의하여 탄생하였다고 자처하는 현 당국이 극우보수패당과 꼭같이 대결전쟁책동에 매여달리고있어 온 겨레의 분노와 저주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지난 6월 12일부터 23일까지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미국의 알라스카에서 진행된 미국주도의 다국적공군훈련인 《레드 플래그 알라스카 17》에 참가하여 우리에 대한 대결광기를 부려댔다.

미국호전세력들이 반공화국핵전쟁도발계획을 실전에 옮기기 위한 무모한 군사적소동을 일으키고있는 때에 괴뢰호전광들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위험천만한 북침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다 못해 한밤중의 도적고양이처럼 전투기편대를 끌고 미국땅에까지 날아가 우리의 핵심시설들을 비롯한 대상물들에 대한 《정밀타격》연습을 감행한것은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군사적도발이며 우리 민족의 운명을 외세가 강요하는 핵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죄악이 아닐수 없다.

이런 무모한 북침전쟁소동을 벌려놓고서도 남조선집권자는 미국땅에서 뻐젓이 그 무슨 북에 대한 《적대적행위》, 《군사적공격》, 《정권교체》 등을 하지 않겠다는 그 무슨 《대북5NO원칙》이라는것을 광고하면서 저들에게 우리에 대한 적대적의사와 북침전쟁도발기도가 전혀 없는듯이 어리광대극을 피워댔던것이다.

얼마나 철면피하고 파렴치한가.

남조선집권자는 그따위 《대북5NO원칙》이니, 《대화와 협력》이니, 《한반도평화통일환경조성》이니 하는 나발을 불어댈 때 얼굴이 뜨겁지 않던가.

앞에서는 《대화》의 간판을 내들고 뒤에서는 외세와 결탁하여 동족을 노린 전쟁연습에 매달리는 그러한 잔꾀는 흡사 《유신》독재자의 《대화있는 대결》타령을 그대로 빼여문듯싶다.

묻건대 그런 잔꾀가 우리에게 통하리라고 생각했는가.

그랬다면 너무도 어리석고 가련하기 그지없다.

남조선괴뢰들은 지금처럼 미국상전의 비대한 힘을 믿고 우리와 힘으로 대결해보려는 망상을 버리지 않는다면 비극적종말을 고한 선임자들의 전철을 그대로 밟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남조선당국이 최근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를 두고 《도발》이니, 《위협》이니 하며 마구 헐뜯다 못해 또다시 미국과 야합한 미싸일발사훈련을 비롯한 군사적모험에 매여달리는것도 마찬가지이다.

리명박이나 박근혜가 왜 민족의 버림을 받았는가.

그것은 바로 미국을 등대고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소동에 매여달린것과도 같은 한치앞도 가려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망동짓때문이였다.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평화를 원하고 대화를 바란다면 외세의 침략전쟁책동에 추종하면서 동족의 머리우에 핵구름을 몰아올것이 아니라 민족자주, 민족공조의 립장에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반전평화투쟁에 하루속히 동참해야 한다.

선임자의 비참한 전철을 밟겠는가, 아니면 민족을 위한 의로운 길에 들어서겠는가는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의 리성과 결단에 달려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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