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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7월 19일
 

우리 식의 타프춤

 

타프춤은 발장단을 치면서 추는 춤으로서 아메리카원주민들의 향토적인 민속무용으로 발생하였다. 그후 오락무용으로 점차 여러 나라들에 전파보급된 타프춤은 오늘날에 와서 세계무용계에 자기의 고유한 특징을 가진 하나의 무용형식으로 발전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타프춤도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장단과 감정에 맞는 리듬에 맞추어 우리 식의 률동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공화국에서 창작되고있는 타프춤은 자기의 고유한 기교수법들을 살리면서 우리 인민들의 민족적감정정서에 맞게 발전시킨것으로 하여 다른 나라의 타프춤들과 구별되는 특성을 가지고있다.

다른 나라의 타프춤은 그 내용에 있어서 주로 사말사적인 내용을 취급하고있으며 그것마저도 생활반영의 진실성보다는 타프동작의 매력을 돋구기 위한 흥미본위적인것이다. 하지만 우리 식의 타프춤은 력사적으로 형성발전하여온 타프춤가락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우리 인민의 정서적미감에 맞는 조선무용의 춤가락과 여러가지 형상수법을 잘 배합함으로써 민족적인 멋과 맛이 뚜렷하다.

다른 나라의 많은 타프춤들은 상체는 거의나 쓰지 않으면서 발 앞축과 뒤축의 부단한 교차에 의한 발구르기와 부드러움보다도 힘과 패기가 넘치는 다리동작으로 일관되여있지만 우리 식 타프춤은 조선무용의 춤가락을 잘 살리면서 타프춤의 기술수법들을 재치있게 결합시킨것으로 매우 이채롭다.

례를 들어 타프춤《그리움이 넘치는 초소》의 첫 시작에서 무용수가 까치소리를 반기며 달려갈 때 조선무용의 춤가락과 타프춤의 발장단의 결합, 중간부에서 손풍금의 울림과 타프춤장단의 특색있는 교감, 타프춤 《사진사 온 날》의 중간부에서 발장단으로 부각시키고있는 노래 《내가 지켜선 조국》선률리듬 등은 오직 우리 나라의 타프춤에서만 볼수 있는 새롭고 독특한 춤동작이라고 할수 있다.

민족장단을 타프춤가락과의 결합속에 살려쓰고있는것도 우리 식 타프춤형식에서 찾아볼수 있는 또 하나의 새로운 특징이다.

조선장단은 형태가 다양할뿐아니라 그 멋과 흥취도 조선민족의 고유한 감정정서를 반영한것으로 하여 매우 특색있다.

타프춤 《내 고향 산이 좋아》에서는 우리 민요의 선률에 맞추어 멋들어진 엇모리장단의 리듬과 억양을 타프춤가락으로 형상함으로써 민족적흥취를 더욱 돋구어주고있다.


- 타프춤 《명사수의 자랑》-


- 타프춤 《신입병사의 기쁨》 -


오늘 공화국에서는 하나의 타프춤을 창작해도 주체성과 민족성이 철저히 구현된 우리 식의 무용, 조선식무용으로 훌륭히 창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을 고무추동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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