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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6월 25일
 

《니전투구》의 의미를 되새겨보다

 

보수정당들이 오는 26일에 새 당지도부선출을 위한 그 무슨 《전당대회》라는것을 진행한다고 한다.

문제로 되는것은 이를 계기로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후보자들의 경쟁이 치렬해지면서 당권장악을 위한 개싸움이 치렬해지고있는것이다.

꼭 망해가는 집안에 싸움 잦을 날 없다는 속담 그대로이다.

《바른정당》것들은 《계파는 그동안 극복하고싶어하였던 구태이다.》, 《전당대회를 계기로 분렬이 생기면 큰일이다.》, 《바른정당대회가 될수 있도록 모두 노력하자.》고 하면서 당내부단합에 대해 운운하면서 《자유한국당》을 차별화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그들은 구태보수정당의 허울을 벗어던져야 지지세력을 중도, 보수층으로 확대할수 있다고 하면서 《개혁보수》를 떠드는 한편 《자유한국당》을 《친박근혜당》, 《페족》으로 강하게 몰아대고있다.

당대표권한대행 원내대표를 비롯한 《바른정당》의 중진의원들은 강연회와 토론회, 의원총회 등을 매일같이 열고 《망해가는 보수를 바꾸는것이 〈바른정당〉의 역할이다.》, 《〈자유한국당〉식의 보수, 박근혜식의 보수와 단호히 결별해야 보수가 산다.》, 《새로운 보수는 진보와도 함께 갈수 있다.》고 공공연히 줴쳐대며 《보수혁신》과 《진보층끌어안기》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특히 이자들은 보수진영의 선거참패원인이 《국정롱단사건》을 초래한 박근혜와 이를 비호두둔해나선 《자유한국당》에 있다고 하면서 《시대착오적인 수구보수》, 《력사의 오물》인 《자유한국당》과는 그 어떤 《통합》이나 《련대》도 할수 없다고 못박고있다.

당대표선출경쟁마당에 떨쳐나선 어중이떠중이들도 《보수정치를 확 바꾸겠다.》, 《〈바른정당〉을 개혁보수의 중심정당으로 만들겠다.》고 하면서 저마다 당을 《혁신》하겠다고 아부재기를 치고있다.

《바른정당》것들이 전당대회를 계기로 어떻게 하나 보수야당으로서의 존재를 부각시키고 지지세력을 확대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지만 가관은 이자들의 추태가 여론의 관심을 크게 끌지 못하고있으며 당지지률은 겨우 5%로서 야당들가운데서 제일 마지막자리를 차지하고있는것이다.

한편 《자유한국당》것들은 또 그들대로 당권장악을 위한 계파싸움을 치렬하게 벌리고있다.

홍준표패들은 박근혜탄핵과 《대통령》선거때 《바퀴벌레》처럼 숨어있던것들이 슬금슬금 기여나와 당권을 잡아보려고 설쳐대고있다고 하면서 《홍준표추대》를 내드는 한편 당지도부사퇴와 친박근혜파은퇴를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고있다.

정우택을 비롯한 《자유한국당》것들은 《패자가 당권에 도전하는것은 렴치없는것이다.》, 《친박이 당권을 잡으면 망한다.》고 하면서 홍준표와 친박근혜파를 견제하는데 급급하고있다.

이에 뒤질세라 친박근혜파들은 《정우택사퇴》와 《홍준표정계은퇴설》을 내들고 압박하는 한편 당권장악실패에 대비하여 당대표에게 권한이 집중된 현재의 《단일지도체제》를 《집단지도체제》로 바꾸어야 한다고 법석 고아대고있다.

이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이남사회전체가 니전투구로 번져지고있다,》고 평하면서 당권쟁탈을 놓고 기싸움을 벌리고있는 야당것들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진흙탕속의 개싸움도 이보다 더 처참하고 치렬하지는 않을것이다.

민심이 무엇을 바라고 요구하든 안하무인격으로 서로 물고 뜯고 늘어지는 피투성이싸움은 과연 언제 어떻게 막을 내리게 되겠는지…

남조선민심이 일명 《니전투구》라 제목화한 《바른정당》과 《자유한국당》것들간의 치렬한 정치막간극을 지켜보는 관객들에게는 참으로 흥미진진한 이야기거리가 아닐수 없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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