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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6월 29일
 

심장으로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

 

사람이 행복하다는것은 무엇을 보고 하는 말일가.

아마도 그것은 부러운것 없는 생활에서 오는 만족과 즐거움,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하며 희열과 랑만을 한껏 느끼는것이리라.

아마도 세상사람들은 육체적불구자들, 장애자들이 행복하다고 하면 잘 믿지 않을것이다.

나 역시 책이나 영화에서 불행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장애자들을 동정한적은 있어도 그들이 행복하다는 생각을 해본적은 없었다.

그러나 얼마전 장애자의 날에 진행된 기념모임에 참가하여 장애자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을 본 다음부터 나는 생각을 달리하게 되였다.




신비할 정도의 피아노연주솜씨, 전문배우 못지 않은 우아하고 아름다운 춤동작, 보는 사람들마다 입을 다물지 못하는 손풍금3중주, 째인 안삼불…

출연자들모두가 시력장애자, 청력장애자, 지체장애자들이라는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공연은 훌륭했다.

앞을 보지 못해 다른 사람의 부축을 받으며 무대로 나오지 않는다면, 삼륜차에 앉아 노래를 부르지만 않는다면 누가 이들을 장애자라고 생각하겠는가.

정상사람들도 펼치기 힘든 황홀한 예술의 세계를 장애자들이 손색없이 펼쳐놓는것을 보고 공연이 시작되기 전까지도 호기심절반, 의혹절반을 품고있던 관중들이 순간에 매혹되여 아낌없는 박수를 연방 보냈다.

삼륜차에 앉아 무대가 좁다하게 화려한 춤률동을 펼쳐가는 무용작품도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였지만 통안에 사람을 넣었다 감쪽같이 없애는 환상요술은 관중들의 넋을 완전히 빼앗았다.



출연자들의 뛰여난 예술적기량도 그러하지만 더우기 관중들의 깊은 감동을 자아낸것은 하나같이 밝고 구김살없는 명랑한 모습들이였다.

사회적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폭력과 학대의 희생물이 되여 불행과 고통속에 살고있는 자본주의나라 장애자들의 비참한 처지와는 얼마나 대조적인가.

조국을 위해 피와 살을 바친 영예군인들도 아니고 강국건설을 위해 해놓은 일도 없는 장애자들이지만 나라에서는 그들의 자그마한 재능의 싹도 귀중히 여기고 정히 키워 보통사람들이 쉽게 오르지 못할 예술의 단상에 높이 세워주었다.

어디 이뿐인가.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정치아래 행복을 누려가는 장애자들속에는 런던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를 비롯한 국제장애자경기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체육명수들도 있고 지난해 청년선수권대회 수영경기에서 1등을 한 룡남산체육단의 장애자수영선수도 있다.

마음속에 한점 그늘이 질세라 자애로운 사랑의 해빛을 뿌려주고 따뜻이 품어주는 은혜로운 당의 은정속에 장애어린이들이 곳곳에 꾸려진 장애어린이회복원에서 돈 한푼 안내고 치료를 받고있으며 얼마전에는 조선장애자기능공학교가 개학되여 장애자들이 심리적특성과 신체준비정도에 맞게 여러가지 기술기능을 배워가지고 사회활동에 적극 참가하게 되였다.

이것이야말로 온 나라 인민모두가 차별없이 평등하게 국가적인 보호와 혜택을 받으며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려가는 우리 공화국에서만 있을수 있는 인간사랑의 감동깊은 화폭이다.

언제인가 군사복무를 하는 남편과 함께 두 아이의 어머니가 되여 행복하게 살고있는 시력장애자인 리춘향녀성은 《비록 나는 앞을 보지 못한다. 하지만 나는 심장으로 행복을 본다.》라고 말하였다.

그렇다.

리춘향녀성만이 아니라 복받은 이 땅에서 태여나 재능과 희망을 활짝 꽃피우며 보람찬 삶을 누려가는 공화국의 장애자들모두가 심장으로 행복을 느낀다.

이 땅에 태여난 사람들 누구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속에 안겨 온 세상이 부러웁도록 만복을 누려가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심장으로 부르는 행복찬가는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울려퍼질것이다.


하늘은 푸르고 내 마음 즐겁다

손풍금소리 울려라

사람들 화목하게 사는

내 조국 한없이 좋네

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

우리는 모두다 친형제

세상에 부럼없어라


평양시 평천구역 북성1동 리 광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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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심장으로 행복을 본다 -장애자녀성 리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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