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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3월 15일
 

위인의 명쾌한 대답 (1)

 

반세기가 넘도록 분렬의 고통을 당하는 우리 겨레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시며 하루빨리 조국통일을 이룩하시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느 하루, 한시도 나라의 통일문제에 대하여 잊으신적이 없다.

조국통일위업실현의 길에서 휴식도 잊으시고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기울이신 절세위인의 일화들중에는 주체74(1985)년 5월 2일 우리 나라의 통일과 관련한 어느 한 나라 수반의 세가지 질문에 대해 즉석에서 명쾌한 답변을 주신 일화도 새겨져있다.

 

조선의 통일문제

 

이날 위대한 장군님의 겸허하신 풍모에 매혹된 수반은 조선의 통일문제가 지금 일정에 오르고있다고 하면서 이런 질문을 하였다.

《현재 통일문제가 어떤 형편에 처해있습니까?》

국제적으로도 그렇고 조선민족내정의 일인지라 심사숙고하여야 할 물음이였다. 그러나 한 나라의 정치가로서 장군님의 견해를 직접 청취하고싶은 욕망이 앞섰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의 심정을 헤아리시고 조선의 통일문제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민족최대의 숙망을 실현하는 가장 중요하고 절박한 문제이며 세계인민들의 커다란 관심사로 되고있는 국제정치의 초미의 문제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올해에 조국해방 40돐을 맞이하게 되는데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지난 40년은 세기적인 진보와 번영을 이룩한 승리와 영광의 40년이였으나 전민족적견지에서 본다면 민족분렬의 고통을 겪으며 살아온 불행한 40년이였습니다.》

그이의 음성은 지난 40년간의 민족분렬의 고통을 돌이켜보시는듯 은근히 갈려있었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안색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결연한 통일의지로 안광을 빛내이시며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나라의 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여야 우리 인민은 민족분렬로 인한 재난과 불행에서 벗어날수 있으며 온 민족이 다같이 진보와 번영의 길로 나아갈수 있습니다.》

이어 조선의 분렬은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항시적으로 위태롭게 하는 긴장상태의 근원으로 되고있으며 바로 그렇기때문에 세계인민들은 조선의 통일이 하루빨리 실현되기를 바라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을 자주적으로, 민주주의적원칙에서 평화적으로 통일할데 대한 방침과 여러가지 합리적인 제안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여왔다고 하시였다.  (계속)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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