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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6월 21일
 

《평양의 금강산》에로의 려행 (1)

 

《평양의 금강산》 - 룡악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룡악산의 경치가 좋습니다. 룡악산은 봄에는 진달래로 유명하고 가을에는 단풍이 붉게 물들어 가을대로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공화국의 수도 평양시 교외에는 예로부터 산세가 기묘하여 천연바위들이 만물상을 이루고 600여종의 희귀한 식물들과 각종 동물들을 품에 안아 고이 자래운 자연의 풍부한 보물고인 룡악산이 있다.

룡악산은 지금으로부터 1억 4 000만년~7 000만년전 중생대 백악기의 지각운동과 신기구조운동으로 청룡산줄기와 이어져있던것이 오래동안 침식석박작용으로 끊기워 독립적인 산으로 형성되였다. 산봉우리가 마치 룡이 금시 하늘로 날아오르는것 같이 기묘하게 생겼다고 하여 룡악산이라고 하였다. 룡악산의 높이는 해발 292m이다.

예로부터 경치가 하도 아름다워 《평양의 금강산》으로 불리워온 룡악산은 지금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사랑속에서 인민의 행복의 웃음 넘쳐나는 문화휴식터로 이름 떨치고있다.

평양의 드넓은 광복거리대도로를 지나 룡악산유원지입구에 들어서면 신록이 짙어가는 푸른 숲을 배경으로 추녀가 건듯 들린 조선식지붕의 문주가 눈앞에 안겨온다.

문주를 지나 조금 가면 희한하게 꾸려진 체육유희오락장이 펼쳐진다.

번듯하게 닦아놓은 운동장에서는 축구와 배구, 롱구는 물론 바줄당기기와 씨름, 그네뛰기, 널뛰기도 얼마든지 할수 있다. 주변에는 잣나무와 느티나무, 버드나무, 황목련 등이 뿌리를 내려 풍치를 한껏 돋구어주고있다.

그뿐이 아니다.

큰 인공호수와 그를 둘러싼 100m나 되는 외랑, 견우직녀가 만나던 《오작교》인가 갖가지 색으로 곱게 단장한 무지개다리며 구름다리, 물속에서 꼬리치는 금잉어, 붕어들



여기에는 전설속의 《선녀》, 《선남》들이 룡악산에 내린듯 첫날옷을 곱게 차려입은 신랑, 신부들이 외랑과 호수가주변을 오가며 룡악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연방 사진을 찍고 사람들이 쌍쌍이 뽀트를 타면서 즐기는 모습들이 펼쳐지군 한다.

《삼룡골》가까이에 록음을 헤집고 들어앉은 야외휴식터 또한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곳이다.

파아란 나무잎을 그대로 따놓은듯 잎새모양을 한 식탁과 의자도 있고 한옆에는 방금 솟아난듯 한 버섯모양의 의자도 있다. 그런가 하면 둥글둥글한 모양의 의자를 맞춤한 높이로 여러개 빙 둘러놓은것도 등산하는 사람들이 다리쉼하기에는 그저그만이다.



휴식터주변에는 갈래갈래 걸음길들도 내주었는데 비오는 날에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름을 잡아주고 모양고운 자갈도 다문다문 박아놓아 길을 걷는 사람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준다.

가는 곳마다 명소이고 명소마다 야외휴식터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으니 룡악산은 말그대로 오를수록 절승이요, 볼수록 명산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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