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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3월 15일
 

자주로 존엄높은 불패의 사회주의강국

 

지난날 일제의 식민지로 세계정치지도우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공화국이 오늘은 침략의 괴수인 미제와의 장기적인 대결전에서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며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면에서 눈부신 성과들을 이룩해나가는 자주의 강국으로 그 존엄을 높이 떨치고있다.

그 이름도 자랑스러운 우리 조국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호를 소중히 불러볼 때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 조국의 존엄이 어떻게 만방에 떨쳐지게 되였는가에 대해 깊이 새겨보군 한다.

외국의 한 유명한 시인이 오래전에 예언한 그대로 우리 나라가 동방의 밝은 빛으로, 아니 세계에 위대한 자주강국으로 거연히 솟아 빛을 뿌리고있는 오늘의 경이적인 현실은 전적으로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이룩하신 세계사적인 기적이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고귀한 헌신과 희생으로 이 나라를 자주의 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한평생은 인류가 일찌기 알지 못한 최고의 애국의 본보기였다.

력사상 처음으로 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제국주의와 반동들의 반혁명적공세와 간섭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혁명의 강력한 주체를 반석같이 다져오신 어버이수령님의 전인미답의 위대한 혁명력사를 어찌 한두마디 글로 다 전할수 있으랴.

자주, 이는 어버이수령님께서 한평생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혁명신조였고 혁명방식이였으며 혁명실천이였다.

항일무장투쟁시기에 벌써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독창적인 정권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정권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철저히 자기 나라, 자기 민족의 운명을 중심에 놓고 거기에 복종시켜 풀어나가도록 이끌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은 창건된 첫날부터 모든것을 우리의 사상과 신념, 우리의 결심과 의지에 따라 우리 나라의 실정과 우리 민족의 리익에 맞게 우리 식으로 해나갔다. 해방후 그 어느 나라식도 아닌 조선식의 독특한 진보적민주주의를 실시한것이라든가 전후 모든것이 파괴된 엄혹한 조건속에서도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독창적인 경제건설로선을 추켜든것 그리고 사회주의나라들간의 《통합경제》를 강요하는 대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압력을 물리치고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해놓은것만 보아도 우리 공화국이 얼마나 자주성이 강한가를 잘 알수 있다. 이런 공화국이였기에 지난 기간 《강대국》이라 자처하는 미국과 직접 대치하고있는 속에서도 철저한 반제자주의 기치를 견결히 견지할수 있은것이다.

참으로 혁명실천을 통하여 자주는 력사의 정의이고 혁명의 승리이며 공정한 국제관계발전의 기초이라는것을 확증하시고 그 어떤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시종일관 자주적대를 굽히지 않으시고 우리 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어버이수령님은 세계인류정치사가 공인하는 위대한 수령,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날이 갈수록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리는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눈부시게 빛내여주신분은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이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가장 위대한 업적은 우리 인민을 자주정신이 강한 혁명적인민으로 키우신것이라는 뜻깊은 교시를 하시면서 우리 당은 변함없이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선군혁명사상을 우리 시대의 혁명사상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방식을 확립하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쌓아올리신 업적중에서도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한다.

선군정치는 철두철미 자주로 일관된 애국의 정치이다.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어 우리 조국은 복잡하고 첨예한 정세속에서도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과 건설을 우리의 사상, 우리의 신념에 따라 우리 나라의 실정과 우리 혁명의 리익에 맞게 우리 식으로 정정당당하게 해나갈수 있었으며 선군정치로 하여 오늘날 우리 공화국의 존엄은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오르게 되였다.

자주로 존엄높은 곳에 민족의 번영이 있지만 자주권이 짓밟힌 곳에서는 민족의 앞날을 절대로 기대할수 없다.

지금 이 시각도 외세의 군화발밑에 놓여있는 남조선의 현실이 그것을 증명해주고있다. 정치, 군사, 경제, 문화 등 모든것이 미국의 손탁에 의해 좌우되는 남조선은 여전히 인민들의 초보적인 자주권과 생존권조차 보장되지 못하는 참혹한 식민지로 남아있다. 세계의 언론들이 남조선을 미국의 속국, 《식민지1번지》, 《51번째주》로 야유, 조소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세상에는 나라가 많지만 자주로 존엄높고 자주로 빛나는 나라는 오직 우리 공화국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물려주신 최대의 애국유산인 우리 식 사회주의를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 만년기틀로 귀중히 여기시며 우리 공화국의 력사를 자주의 력사로 끝없이 빛내여주고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그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어버이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생토록 걸으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변함없이 나아감으로써 김일성동지의 후손, 김정일동지의 전사, 제자로서의 사명과 의리를 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조국수호의 길,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을 끊임없이 걷고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변함없이 걸어나갈것이며 내 나라, 내 조국을 영원히 자주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위력한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더욱 빛내여나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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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해설] 《사회주의는 자주이지 예속이 아니다.》

[반향]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선군태양

[론설]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빛내여주는 사회

[위인의 명언] 《민족의 운명이자 개인의 운명이며 민족의 생명속에 개인의 생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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