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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3월 16일
 

훈련을 실전과 같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령장으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훌륭히 갖춘 백두산형의 장군입니다.》

주체102(2013)년 2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 어느 한 전투훈련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바람세찬 감시대에 오르시여 훈련지휘관으로부터 훈련진행계획과 훈련준비상태, 기상조건이 훈련에 미치는 영향들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원수님께서는 훈련을 시작할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시였다.

순간 천지를 뒤흔드는 폭음이 울리며 은빛매들이 훈련장 상공에 돌입하였다.

용감한 은빛매들이 급상승하여 아득히 사라졌다가 적진에로 벼락같이 급강하하고 새로운 정황을 받은 비행사들이 도로비행장을 리용한 리착륙훈련을 민첩하고 정확히 진행하는 속에 항공륙전병들의 강하훈련이 시작되였다.

항공륙전병들은 강하훈련을 진행하기에는 매우 불리한 날씨였으나 평시에 련마해온 전투조법과 동작을 원만히 수행하며 지정된 강하지점에 정확히 착지하였으며 번개같이 날랜 동작으로 다음전투행동으로 이행하였다.

칼바람 몰아치는 훈련장에서 군인들의 훈련모습을 보시며 그이께서는한다고, 정말 잘한다고 거듭 치하하시면서 기상조건이 매우 불리한 속에서도 비행사들과 전투원들이 어려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였다고, 이것은 평시에 훈련을 잘한 결과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이윽하여 그이께서는 싸움은 날씨를 보아가며 하는것이 아니며 적들과의 대결전은 가장 극악한 조건속에서 진행된다고, 군인들이 언제 어떤 정황과 조건이 조성되여도 자기앞에 맡겨진 전투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자면 높은 사상적각오를 안고 훈련을 실전처럼 진행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부대들에서 백두산훈련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갈데 대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이렇듯 찾고찾으시는 훈련장마다에서 백두산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주시고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안겨주시며 무적필승의 전법을 하나하나 완성하여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예로부터 령장밑에 약졸이 없다고 하였다.

천하제일의 령장을 높이 모시고 그이의 령도를 받기에 우리 군대는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더욱 억세게 자라나고있다.

백두의 훈련열풍속에 무섭게 벼려진 무적의 총대로 사회주의조국을 철벽으로 지키며 일단 명령만 내리면 불구대천의 원쑤 침략자 미제를 단숨에 쳐부실 멸적의 투지와 신심에 넘쳐있는 혁명무력이 있는 한 우리는 반드시 최후승리를 이룩할것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각계는 《최고사령관을 위해 한몸이 그대로 총폭탄이 될 신념과 의지를 가진 무적의 강군이 있기에 이북의 모습은 그토록 강의하고 태연한것이다.》, 《북의 무장력은 말할수 없을 정도로 발전하였으며 모든것이 갖추어져있다. 자체의 힘으로 그것도 초강대국 미국의 고립압살정책에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이렇게 막강한 군력을 건설해놓았다는 사실에 탄복하지 않을수 없다.》, 《이북의 모습은 마치 드놀지 않는 백두산의습 그대로이다.》,  《조선반도의 운명은 북 령도자의 주머니속에 들어가있는셈이 되였다.》라고 이구동성으로 평하고있다.

 

 

 

 

 

- 침략의 본거지를 단숨에 날려버릴 필승의 기상 세차게 나래친다 -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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