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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3월 15일
 

《미국의 계략을 꿰뚫어보다》

 

중국의 인터네트신문 《제4언론》, 《1코리안뉴스》와 재미동포전국련합회의 홈페지, 트위터에 최근 인디아학자 꾸마르 굽따가 쓴 글 《미국의 계략을 꿰뚫어보다》가 게재되였다.

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난 1월 25일 나렌드라 모디수상이 미국대통령 오바마와 뉴델리에서 수뇌자회담을 가진 뒤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그에 대한 엇갈린 견해들이 나오고있는 때에 나는 미국의 관여로 하여 세계 여러 곳에서 벌어지고있는 여러가지 현실에 대한 개인적견해를 서술하는 기회를 가지였다.

우크라이나사태가 발발한 후 유럽은 미국의 사촉하에 대로씨야제재작전을 편것으로 하여 돌이킬수 없는 피해를 보았다.

농업을 비롯한 경제의 모든 부문들이 쇠약해졌으며 유로의 시세마저 1€에 1. 38US$계선으로부터 1. 12US$계선으로 떨어졌다.

에스빠냐외무상은 지난 2월 9일 대로씨야제재로 유럽동맹이 이미 210억€의 손실을 입었다고 실토한바 있다. 결국 유럽은 대로씨야제재를 계속할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되였다.

영국의 로이터통신에 의하면 지난 1월 16일 유럽동맹위원회 위원장 쟝 클로드 융케르는 빠리에서 한 연설에서 로씨야가 다시 전략적동반자로 될것을 기대한다고 하면서 자기는 로씨야를 공격하는 조치들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말하였다고 한다.

현재 수상 캐머론이 이끄는 영국을 제외한 유럽의 거의 모든 나라들이 대로씨야제재를 달가와하지 않거나 중지할것을 주장하고있다.

그러면 미국은 왜 대로씨야제재를 유럽에 강요하였으며 유럽은 왜 손해막심한 이런 행위를 단행하였는가 하는것이다.

대답은 명백하다. 미국이 로씨야보다도 유럽을 약화시킬 목적으로 그런 행위를 유럽에 강요하였으며 우둔한 유럽은 현명하게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미국의 지시에 복종한것이다.

전유럽에 대한 도청행위라든가 랭전시기부터 이어져오고있는 대미굴종심리와 같은 압력이나 타성이 작용했는지도 모른다.

어쨌든 미국은 유럽의 대로씨야경제제재를 실현시키고는 돌아앉아서 자기는 로씨야와의 무역액을 줄인것이 아니라 오히려 6%씩이나 늘이였다.

미국은 유럽을 비롯한 자기 동맹국들을 희생시켜 자기 경제의 쇠퇴속도를 조금이라도 늦추려 하고있다.

최근 미련방준비제도리사회는 유로와 여러 화페들에 비한 미딸라의 강세를 유지하기 위하여 딸라리자률을 높일 예정이라고 하였다.

문제는 세계문명의 창시자들을 가장 많이 배출한 유럽이 어떻게 되여 자기 아들이나 손자벌이나 같은 미국에 속히웠는가 하는것이다.

유럽의 두뇌진이 미국의 두뇌진보다 못하단 말인가.

미국이 그렇게까지 교활한줄은 몰랐다고 대답하겠는데. 어쨌든 유럽의 지도층과 국회의원들, 두뇌진은 미국이 로씨야와의 무역액을 줄이지 않을것이라는것을 내다보지 못한 과오를 범한데 대하여 유럽국민의 처분을 받아야 한다.

에볼라비루스감염증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보도된바와 같이 전 미국집권자 레간의 보좌관이였던 로버츠와 리베리아의 대학교수 씨럴 브로데릭크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미국은 생물전쟁을 목적으로 여러해전에 벌써 서아프리카에 생물무기연구소들을 설치하고 거기에서 에볼라비루스의 원종을 만들어냈으며 미국방성은 2014년 기네와 시에라레온에서 에볼라비루스감염증이 발병되기 몇주일전에 1억 4 000만US$를 들여 에볼라비루스와 관련한 생체실험을 진행하였다.

이 문제에서도 유럽의 경우와 같은 질문이 제기된다.

왜 서아프리카나라들의 정부들은 자국에서 미국의 생물무기연구소설치와 에볼라비루스생체실험을 막지 못하여 지금 그처럼 혹심한 참사를 당하고있는가?

그들은 미국이 그처럼 교활하고 야만적인줄은 몰랐다고 할것이다.

그렇다. 미국은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그 어떤 비인간적인 수단과 방법도 가림없이 다 쓰고있는 악의 제국이다.

이 세상에 미국이 하자는대로 해서 피해를 보지 않은 나라와 집단은 하나도 없다. 이라크, 이전 유고슬라비아, 아프가니스탄, 리비아, 소말리아, 우크라이나, 팔레스티나 등등 실례들은 너무나 많고도 많다.

그러나 아직도 미국의 계략에 넘어가 미국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임으로써 자기 나라의 리익을 해치는 정부들이 있다. 남조선의 경우도 그렇다.

미국은 중국에 대한 포위환을 조이면서 동쪽으로부터 중국에 대한 군사적압박을 가하기 위하여 남조선과 함께 대규모전쟁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리고있다. 이 전쟁연습들은 중국과 북조선뿐아니라 남조선에서도 평화 및 경제파괴의 결과를 초래하고있다.

전쟁연습이 벌어질적마다 남조선주민들은 불안에 휩싸여있으며 세계금융 및 주권시장들에서 남조선의 원시세와 중요기업주권시세들이 떨어진다.

북조선은 미국에 대조선적대시정책포기를 요구하면서 남조선에서의 전쟁연습을 림시 중지하면 핵시험을 림시 중지하겠다는 중요한 제안을 하였고 남조선에는 통일협상을 제기하였다.

미국은 이 제안을 공개적으로 거절함으로써 남조선을 희생시켜 중국을 제압하려는 자기의 야망을 포기할수 없다는것을 시사하였으며 자기네가 바라는것은 북이 핵을 포기하지 않고 자기는 남조선에서 계속 전쟁연습을 벌리는것이라는것을 충분히 시사하였다.

조선이 분렬되여있어야 미군의 남조선장기주둔에 의거한 중국제압이 가능하다는 생각이 얼마나 강렬하였던지 미국대통령 오바마는 지난 1월 1일 김정은령도자의 신년사에서 제시된 조선통일협상제안을 청취하자마자 말썽많던 하와이골프장으로부터 백악관으로 숨가쁘게 돌아와 1월 2일에 추가제재를 가할데 대한 《대통령행정명령》을 발표하였다.

그때로 말하면 미국경찰에 의한 흑인사살이 련이어져 반인종주의폭동이 미국전역을 휩쓸던 때인데 흑인인 미집권자가 그것을 외면하고 조선관련 조치를 취한것을 보면 오바마의 조선평화반대심보가 얼마나 고약한가 하는것을 알수 있다.

미국잡지 《행정정보주보》(2015년 1월 9일)는 《미국의 새로운 제재조치는 북조선은 물론이지만 본질적으로 남조선과 로씨야, 중국을 더 겨냥하고있는것이 명백하다.》고 하였다.

그 잡지는 또한 미국대통령 오바마가 미국 《쏘니 픽쳐스》영화제작보급사의 《더 인터뷰》영화제작을 장려하고 거기에 가담함으로써 미국법전 18장 871항과 미국정령 11905와 12333을 란폭하게 어겨 33달이상의 징역형에 해당한 중죄를 지었다는데 대하여 서술하였다.

대로씨야제재를 통해 유럽을 약화시킨것처럼 미국은 대중국압박과 대북조선제재를 통해 남조선을 끊임없이 약화시키고있는중인데 미집권자의 비정상적인 행위들이 보여주는것처럼 그 악랄성은 유럽의 경우보다 더하다.

남조선은 미국의 회유와 강박에 넘어가 최근 몇년동안에만도 1 000억US$이상의 재정을 미국제무기구입에 소비한것을 비롯하여 막대한 손해를 보았다.

내가 상기의 견해를 밝히는것은 우리 인디아도 미국을 벗으로만 순진하게 보지 말고 각성을 가지고 대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우려때문이다.

어쨌든 국익은 그 무엇보다도 우선시해야 할 최고의 가치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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