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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3월 14일
 

종지부는 어디에 찍히는가

 

 

 

불에 타는 미국의 성조기,

죽어너부러진 무수한 시체더미와 함께 미제가 입이 닳도록 자랑하던 《전승의 별》들이 연기에 그을리고 불길에 쫄아들고있다.

얼마나 통쾌한 장면인가.

문득 백두산호랑이의 호탕한 웃음소리와 함께 천지를 진감시켰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들려온다.

《… 놈들이 어리석기 짝이 없소.

미국놈들이 조선사람을 잘못 보았소.》

밀려드는 대적을 앞에 두시고도 너무나 태연자약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모습을 뵈옵고 추상같은 기상과 철석의 의지가 넘쳐나는 그이의 말씀을 들은 당시 내각비상회의 참가자들은 마음속에 차있던 온갖 불안과 초조가 말끔히 가시여지고 그 어떤 신비로운 힘이 솟구쳐오름을 느꼈다.

그 힘에 이끌려 3년후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였지만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산산쪼각내였으며 미제침략자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앞에서 우리 인민에게 무릎꿇고 정전협정문에 도장을 찍게 만들었다.

그때로부터 15년후 《푸에블로》호사건이 일어났을 때는 어떠했는가.

최고사령관이라는 립장에 서서 《푸에블로》호를 어떻게 처리했으면 좋겠는지 한번 결심채택을 해보라고 하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드린 위대한 장군님의 단호하신 대답,

《수령님, 저는 미국놈들이 항복서를 내기 전에는 〈푸에블로〉호 선원들을 절대로 석방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푸에블로〉호는 우리의 전리품이므로 놈들이 항복서를 낸다 해도 돌려주지 않겠습니다. 우리 인민군대가 나포한 미제무장간첩선을 먼 후날 박물관에 전시해놓고 후대들에게 이것은 우리가 미국놈들에게서 빼앗은 간첩선이라고 말해주겠습니다.》

백두령장의 신념과 기상이 력력히 차넘치던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결심 그대로 《푸에블로》호는 오늘도 미제침략자들에 대한 우리 인민의 증오의 상징, 패전국의 몰골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산 증견물로 고스란히 남아있다.

 

 

우리 공화국의 반미대결전의 력사에는 이렇듯 통쾌한 승리의 전통만이 새겨져있다.

세계는 멀리 전진하고 시대는 크게 달라졌지만 변하지 않은것은 오직 미제의 침략적본성이다. 아직도 미국은 우리를 압살하려는 헛된 망상에서 깨여나지 못하고있다.

새해의 첫 아침 온 겨레에게 따뜻한 축복의 인사를 보내주신 그길로 우리 원아들을 찾으시여 세상에 없는 밝은 웃음과 미래를 통채로 안겨주시려고 태양같은 환하신 미소를 지으시며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에 넘치신 음성이 오늘은 미제에게 복수의 철추를 내리고 우리 인민의 행복을 안아올 희망찬 앞날을 선언하며 온 세계에 울려퍼지고있다.

《대통령행정명령》따위를 흔들며 《추가제재》를 운운하고 우리 공화국이 《시간이 흐르면 무너질것》이라고 줴쳐대며 싸이버전에 의한 《붕괴》설을 지껄여댄 승냥이 오바마,

세계는 보게 될것이다.

지난 세기 1950년대에는 맥빠진 몰골이나마 항복서에 도장을 찍을 놈이 있었으나 오늘에는 그런 《행운》이 차례질 침략자가 한놈도 없다는것을.

또 그때의 성조기는 침략의 불을 지른 땅에서 타버렸지만 오늘의 성조기는 불우하게 생겨난 제 땅에서 재가루가 될것이라는것을.

이제 우리가 찍을 반미대결전의 종지부는 곧 아메리카제국에로 될것이다.

 

 

박 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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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의 명언] 《민족의 운명이자 개인의 운명이며 민족의 생명속에 개인의 생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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